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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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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동시=정운일 51] 향기초대장
아카시아는 벌에게 향기초대장을 보냈습니다. 꿀단지에 꿀 가득 채워놓고, 향기로 쓴 초대장을 보냅니다.
정운일 기자 : 2011년 06월 11일
[특별기고] [웰빙부사의=113] 발군(拔群)과 출중(出衆)
‘닭[鷄]이 천 마리면 그 중에 봉(鳳)이 한 마리 있다’는 속담이 있다. 사람이 많으면 그중에 뛰어난 사람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군계일학(群鷄一鶴)이란 말이 나온 배경이다. 군계일학은 닭의 무리 가운데 한 ..
이규임 기자 : 2011년 06월 11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5] “한마디의 말이 천금의 가치가 있다”
무분별한 언어 사용과 언어폭력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서양속담에 “개구리는 입 때문에 먹히고 꿩은 울지 않으면 잡히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경솔히 내뱉어서 화를 불러들이..
양주승 기자 : 2011년 06월 11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우리들의 제2의 인생은 어떤가
흘러넘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 우리 사회는 부족한 것보다 좀 남아돌아가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왔다. 손님이 오면 박하게 대접하지 않고 밥그릇에 밥이 수북하게 담겨있는 것을 인간미가 있다고 보았다. 조금 남..
박정근 기자 : 2011년 06월 1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포천 광역 화장장과 민관(民官) 갈등
세월이 흐를수록 장례문화가 변하여 우리나라 사망자 중 화장률이 70%에 육박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이어온 매장 위주의 장례문화가 급속하게 변화되어 이제는 매장보다 화장이 더 보편적인 추세가 되었다. 그렇지만..
이희용 기자 : 2011년 06월 09일
[자유기고] [詩=이종실 5] 입석
열 두칸 바이킹에 몸을 실었다 간간이 높이 오를 때 콩꼬투리에서 콩알이 튕겨져 나가는 스릴 넘치는 그 맛 어둠이 깔리는 강촌 강가에서 이별을 반짝 거린다
이종실 기자 : 2011년 06월 09일
[르포/기행] [걸어서 땅끝까지 1=양주승] 미지의 길, 첫 걸음을 내딛다
이번 여행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기록을 내는 경주도 아니며, 누가 알아주는 여행도 아니며, 전시효과를 내려는 여행도 아니다. 내가 좋아서 고행(苦行)의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옛 선비들은 어떻게 ..
양주승 기자 : 2011년 06월 08일
[특별기고] [임희동 판사의 Master Key=12] 법칙을 알고 힘을 활용하라
모든 것은 우주마음이나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되고 겉으로 드러난 것은 생각의 결과라는 결론이 된다. 물질이라는 것, 내가 처한 환경이라는 것은 생각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생각에 의하여 없어질 수 있는 것이기 ..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8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 정부는 반값 등록금 공약 즉각 시행해야
지금 서울 광화문 광장등에서 연일 서울의 대학생들이 등록금 반값 공약을 지키라고 연일 촛불집회 등을 하고 있고, 대학생들이 동맹휴업을 학생회 주관으로 학생총회를 벌여서 6월 10일 시민항쟁 기념일에 대규모 ..
황득한 기자 : 2011년 06월 08일
[자유기고] [詩=이중희] 콩밭에서
검은진주와 하얀진주를 땅속에 숨겼는데 봄비 내리니 굳은 땅을 뚫고 파랗게 싹을 틔웠다
이중희 기자 : 2011년 06월 07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 더불어 사는 힘
독일이 동서로 나뉘어 있을 때의 일입니다. 동독 사람들이 쓰레기 더미를 서 베를린 진영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나 서 베를린 사람들은 그 쓰레기를 다시 동독으로 보내지 않고, 오히려 통조림과 쉽게 부패하지 않..
이보용 기자 : 2011년 06월 07일
[특별기고] [석보명 칼럼=10] 아랫사람
우리 속담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말이 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이다. 이는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말이 아니다. 독일 속..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7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6] 산에 오르며
언제부터인가 산을 찾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산이 좋아 산에 간다”라는 말 외에 딱히 어떤 이유가 있어 산에 오르는 것만은 아닐 것 같다. 나는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산에 오른다. 산행이 있는 전날 밤에는..
김형출 기자 : 2011년 06월 07일
[자유기고] [기고=손영배] 광역화장장 유치 이대로 좋은가?
포천시 광역화장장 유치 사업으로 인한 갈등이 영북면에서도 고조되고 있다. 포천시가 추진하는 광역화장장 유치사업을 놓고 면민들은 후보지에 대한 찬반으로 입장이 갈려 대립하고 있어 차후 어떤 불상사가 발생..
손영배 기자 : 2011년 06월 06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47] 진정한 사랑
덕과 지혜를 갖추고 바르게 행동하고 진실을 말하고 의무를 다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착한 일로 베푸는 일로 가진 것이 적더라도 선뜻 내주어라
박혜자 기자 : 2011년 06월 05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4] “백성이 믿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다”
무신(無信)이면 불립(不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는 자공이 정치에 관하여 공자에게 질문한 말입니다.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논어 아연편)’이라는 말로, 백성이 믿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 뜻이지요. ..
양주승 기자 : 2011년 06월 05일
[자유기고] [기고=박진석] 지역아동센터 초대한 무봉리 장작구이 식당
학교수업을 마친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원에 찾아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맞벌이 빈곤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학원 대신 아동복지센터로 향합니다.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서입니다. 발달단계 과정에 있는 아이..
박진석 기자 : 2011년 06월 04일
[칼럼종합] [광릉숲 시인 이희용의 6월의 詩] 벌깨덩굴
차오름에 끌어올린 각진 양팔을 기둥에 의지하고 겹치게 뻗어 연자줏빛 몸통으로 가냘프게 숨을 고르지 세월을 껴안은 힘찬 박동소리 마주보는 입술로 땅기운을 쓸더니 고요한 가장자리 거친 톱니가 작은 ..
이희용 기자 : 2011년 06월 04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50] 잡초
산불로 까맣게 타버린 산에 파릇파릇 잡초가 돋아났다. 누가 와서 심은 걸까?
정운일 기자 : 2011년 06월 02일
[자유기고] [기고=박용철] 중증장애인 배려 없는 포천시법원.등기소
저는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활동가로서 포천시 관공서 중 이동약자편의 증진법이 잘 이행되지 않고 있는 포천시 등기소 및 법원을 고발한다.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
박용철 기자 : 201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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