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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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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詩=박혜자] 망각
섭섭함이란 나를 즐겁게 기쁘게 해 주었던 정감 멀리 떠나 버린 뒤 가슴 파고 드는 공허함 뜻대로 살기란 지극히 어렵다
박혜자 기자 : 2013년 06월 27일
[자유기고] [기고=허종배] 기후변화와 여름철 날씨
아침에 눈을 뜨면 여름햇살이 창가를 따갑게 비춘다. 오늘도 무슨 계획을 세울까 생각하면서 스마트폰을 꺼내 날씨정보를 검색해 본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날씨정보를 알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다. 이제 본..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06월 21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비잔틴 건축의 최고봉 ‘아야 소피아’
보스포러스 해협을 경계로 아시아와 유럽을 동시에 껴안고 있는 나라 터어키. 이스탄불은 이러한 유럽과 아시아를 다리 하나를 경계로 한 몸에 담고 있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이다. 기원전 660년 경에..
윤희철 기자 : 2013년 06월 19일
[자유기고] [정경진의 食의학=12] 여성을 아름답게 하는 석류 쥬스
한의약을 공부할 때 빠지지 않는 부분이 음양론이다. 음양론을 공부하는 방식의 하나로 남녀에 대한 공부는 빠지지 않는다. 요즘 TV프로그램에서는 남녀의 심리탐구란 주제가 방송되기도 한다. ‘화성 남자와 금성 ..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06월 18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기적의 값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자는 척 하면서 듣고 있던 어린 소녀는 남동생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기적’뿐이라는 말을 듣고 자기 방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골방에 숨겨 놓았던 돼지저금통을 옷 깊숙이 감추고..
김창성 기자 : 2013년 06월 18일
[칼럼위원기고] [詩=박정근] 한반도의 눈물
자식들아, 철없는 자식들아 아무리 오래 헤어졌다 한들 너희가 형제인 걸 어찌 모르니 자식들이 멱살을 잡고 욕질을 해대면 부모 마음이 찢어진다는 걸 왜 모르니
박정근 기자 : 2013년 06월 17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할머니 손
우리 할머니 손을 만져 보면 까칠까칠해요. 힘든 일 마다 않고 많은 일 하셔서 손톱도 두껍고 흉터도 많은 손.
정운일 기자 : 2013년 06월 17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인생의 열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이보용 기자 : 2013년 06월 17일
[특별기고] [단독] “‘포천 탄생 600년’은 오류…포천시는 연혁고증 다시 해야”
작년부터 시작된 “포천탄생 600년” 기념사업이 최근에는 각종 행사가 있을 때마다 축사나 인사말 그리고 지역에서 개최하거나 후원하는 모든 홍보물에 게재되고 있고, 청소년들이 자주 드나드는 도서관을 비롯한 ..
이희용 기자 : 2013년 06월 17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정완] 포천, 강원도에 소속되어야 하는 이유
포천시는 2003년에 시승격된 이후 인구를 비롯하여 지역경제가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경기도 시군 평균에 비해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인구의 경우 2003년 시승격 당시 158,513명이었으나 10년이 지난 2013년..
김정완 기자 : 2013년 06월 14일
[자유기고] [時論=이중희] 황희 정승이라면 남북문제 어떻게 풀었을까?
온 국민이 기다리고 기대했던 남북 당국자회담이 무산되는 것을 보면서 이럴 때 황희 정승이 있었으면 어떻게 남북문제를 풀어 나갈까 궁금해지면서 이렇게 결렬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들며 그리워지는 것은 ..
이중희 기자 : 2013년 06월 14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62] 남자의 갱년기
도봉산에 가면 ‘여성봉’ 어머니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한데 누워 계신다. 짓궂은 발걸음이 아니기를 빌었다. 함부로 나의 어머니를 대하지 마라, 낄낄대는 저 딸년 같은, 아들 놈 같은, 인간들아! 나는 너..
김형출 기자 : 2013년 06월 13일
[특별기고] [원어민강사 특별기고]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의 동정심
어느 겨울, 버스가 승객들을 태우며 순회하고 있었다. 꽤 늦은 밤으로 기억되는 어느 날, 한 소년이 버스에 올랐다. 나는 어두운 밤거리를 내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 앉아 있던 남편이 부스럭거리며 자기 호주..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06월 11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에세이] 남북화해의 시대 다시 열자
우리는 흔히 ‘이웃사촌’이 좋다고 말한다. 피를 나눈 혈육보다 가깝게 사는 이웃이 더 정서적으로 가깝다는 말일 것이다. 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한 가족으로 고락을 같이 하던 형제가 분가 후 툭하면 유산문제나 ..
이상창 기자 : 2013년 06월 1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청렴과 강직으로 군왕을 가르친 학자
성재 허전은 1864년 3월 김해에 부임하자마자 고을에 백성들을 따뜻하게 보살폈으며, 안으로 관리들을 결속하고 법에 따라 엄격하게 다스는 내용의 회유문(回諭文)을 반포하여 목민관으로서 올바른 자세를 보여주기..
이희용 기자 : 2013년 06월 09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
'커낼 할랜드 샌더스' 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부모님과 두 동생과 함께 살았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가 여섯 살 되던 해에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책임지게 된 어머니를 대신해, 어머니가 일을 하러 가..
이보용 기자 : 2013년 06월 09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내 동생 눈
내 동생 눈은 자꾸자꾸 변해요. 싸울 때는 사자 눈 도울 때는 사랑 눈
정운일 기자 : 2013년 06월 08일
[르포/기행] [기행=원회순] 여동생부부와 남원 열차여행을 다녀와서
영동 와인열차여행을 다녀온 후 두 번째 열차여행으로 여동생부부와 남원으로 와인열차 여행을 다녀왔다. 와인열차여행은 열차 안에서 남원에 도착하는 동안 여러 가지 와인을 맛 볼 수 있고 레크리에이션 라이브음..
원회순 기자 : 2013년 06월 06일
[자유기고] [기고=한성옥] 희망나눔 1m 1원 자선걷기대회 참여하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장경섭) 6월 1일 85명의 봉사원과 수원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한 제11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다녀왔다. 이른 아침 포천시에서 지원해 준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출발하..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06월 06일
[자유기고] [기고=박춘형]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어느덧 농민들이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로 논과 밭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무더운 6월이 되었습니다. 6월하면 호국의 달로 6.25가 떠오릅니다. 한반도의 통일전쟁이란 명분으로 남침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낙동강까지 ..
박춘형 기자 : 201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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