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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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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최익현의 편지
우리는 면암 최익현에 대한 인품을 논할 때 강직하고 꼿꼿한 기질을 지닌 강인한 선비로 인식하고 있다. 물론 관리로서 그는 어떤 난관에도 직언을 망설이지 않았고 의병장으로 의연함을 잃지 않은 인물로 알려져 있..
이희용 기자 : 2015년 11월 08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꽃샘
지평선 아래 아지랑이 활활 탄다 어디서부터 왔을까
박혜자 기자 : 2015년 11월 06일
[자유기고] [조각가 김항진의 미술여행] 모더니즘, 기존 권위에 안주하기를 거부한 시대정신
그 결과 100년이 안 되는 짧은 사이에 일어난 급격한 변천과정은 일찍이 미술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었습니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백가쟁명(百家爭鳴)과 그리고 고대 그리스의 철학과 비견될 만큼 미술의 ..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5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같이 놀아줄 친구를 기다립니다. 강아지풀은 친구가 되려고 은행나무 밑으로 왔습니다.
정운일 기자 : 2015년 11월 05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포천시민에게 호소한다
지금 포천에는 신북면 신평리에 건립 중인 장자 산업단지 내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놓고 포천시와 시민단체가 갈등을 빚고 있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4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
이보용 기자 : 2015년 11월 03일
[자유기고] [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음악은 함께하는 이를 모으는 울타리
음악이란 함께 하는 이들을 하나의 감정으로 모아주는 울타리가 된다. 그에 비해 연주는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의 개성과 생각이 다르고, 꾸미고 싶은 스타일이 다르듯이 음악 또한 ..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포천의 고대유적지(古代遺蹟地)
포천땅은 4천년 전부터 살아 온 고대 원시인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왕방산 ‘갓뫼봉’이나 창수면 ‘다듬바리’ 등 옛 항구의 배를 매어 두었던 유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창수면 추동리 남방식 고인돌 또 일동면..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1월 02일
[특별기고] [발행인 칼럼=이중희] 역사(歷史)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모든 정치인들은 역사가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할 대상일 뿐이지 심판할 주체가 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중국의 춘추시대 제(齊)나라에는 무도하고 음탕한 제장공(齊莊公)이라는 임금이 있었다. 이때 제나라에..
이중희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빅 데이터(big data)와 딥 데이터(deep data)
요즘 빅 데이터(big data)란 말이 언론(言論)에 자주 오르내린다. 데이터란 수치화 할 수 있는 자료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빅 데이터란 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딥 데이터(deep data)란 말도 있다. 빅 데이터가 ..
이규임 기자 : 2015년 11월 02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고신원루를 삼킨 이항복
이항복(李恒福, 1556년 ~ 1618)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이덕형과의 우정 이야기(오성과 한음)로 잘 알려진 인물로 우리고장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선정된 것도 벌써 오래되었지만, 인물에 관한 조명이나 선양은 그..
이희용 기자 : 2015년 10월 28일
[칼럼위원기고] [詩=박정근] 역사가 두려워
역사가 다시 쓰여져야 한다고 세상이 온통 시끄럽다 전하, 사초는 볼 수도 다시 쓸 수도 없나이다
박정근 기자 : 2015년 10월 27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거짓효성에서 움튼 효부 이야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더욱 심해진 고부갈등으로 고민에 빠져있던 윤진사가 하루는 그의 아내를 불렀다. “가정불화는 가정파탄의 원인이오. 어머니가 얼른 세상을 떠나셔야 할 텐데 아직 기운이 좋으시오. 그렇다..
이보용 기자 : 2015년 10월 26일
[자유기고] [詩=김병연] 횡설수설
밥은 먹을수록 살찌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다 새로 사귄 사람은 신선할 수 있지만 정든 사람처럼 눈물을 닦아줄 수는 없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5일
[자유기고] [詩=이현재] 가을길
온 산은 부황이 들어 단풍을 쓰고 누워 버렸고 강은 청포치마 자각을 펴놓고 산자락을 껴안은 채 잠들었는데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5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포천의 독립운동가 ‘최면식’ 선생
신북면 가채리에 가면 함종밤 나무 한그루가 최종규씨댁 정원에 서있다. 독립운동가 최면식 선생이 함경도에서 독립운동을 하실 때 주린 배를 날밤으로 채우시고 남은 밤 한 톨을 가져다 고향마당 가에 심은 것이 자..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10월 25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삶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누구인지 모른 채 고아원에 맡겨져 살던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고아원에서는 모든 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 아이는 언제나 어렵게 생활했습니다.
김창성 기자 : 2015년 10월 25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빠알간 석류
빠알간 석류가 입술연지 바르고 하얀 이 자랑하고 싶어
정운일 기자 : 2015년 10월 25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간언(諫言)과 감언(甘言)
조선왕조 500년을 이어오는데 기여(寄與)한 숨은 관리들이 있다. 그 하나는 대간(臺諫)들이고 또 하나는 청백리(淸白吏)들이다. 대간은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삼사(三司)의 간관(諫官)들을 말한다. 간관이 하는 일은..
이규임 기자 : 2015년 10월 25일
[르포/기행] [기자수첩]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관해
지난 12일 교육부는 2017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역사수업에 국정교과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국가가 선정한 집필위원들이 기술한 ‘단 하나의 역사’를 전국 중고교에서 가르치겠다는 계..
양상현 기자 : 201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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