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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포천시의원 다선거구-이희승·정종근·한광식·이원석·유병권·조창연

10%대 지지로 당선 가능 ‘치열한 각축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1일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포천시의원 다선거구(소흘읍, 가산면, 내촌면, 화현면, 일동면, 이동면)는 새누리당 이희승(1-가번).한광식(1-나번).정종근(1-다번)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이원석 후보(2번), 통합진보당 유병권 후보(3번), 무소속 조창연 후보(4번) 등 모두 6명이 출마해 2대1의 치열한 본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종근은 3선에. 한광식 후보는 재선에 각각 도전하는 현역 의원이다. 이희승.이원석.유병권.조창연 후보 등 4명은 이번에 시의회 첫 입성을 노린다.

이희승(51) 후보는 청주사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송우UPI학원 원장을 지내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시지회장을 역임했다. 한광식(53) 후보는 신흥대학 행정과를 졸업했으며 전 한나라당 포천.연천당협 일동면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시의원이다. 정종근(54) 후보는 대진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포천시새마을회장을 역임한 2선 시의원이다.

이원석(52) 후보는 대진대 법무행정대학원을 마친 행정학 석사이며, 대진대 행정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소흘농협 감사를 지내고 있고, 유병권(40) 후보는 경원대(현 가천대) 실내건축학과 2년 중퇴이며 경기도 교육자치협의회 위원을 지냈고 현재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조창연(59) 후보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사회학박사이며, 송우리 주공3단지 입주자 대표회장을 지냈고 현재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 조교수이다.

‘포천을 가장 잘 아는 큰 일꾼'임을 자부하는 이희승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농축산업의 경영개선, 자립자족도시 만들기, 공교육과 학원교육 연계, 여성보육 환경개선 등을 주 공약으로 삼았다.

‘활기찬 포천을 만들겠다’는 한광식 후보는 공약의 수도권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조성,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 교육도시로의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5가지를 약속했다.

‘희망 포천을 만겠다’는 정종근 후보는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 등 재선 임기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았다면서 광역교통망 조기완공, 철도유치사업 지속 추진,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노인과 여성이 행복한 포천, 교육환경 개선 등의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치보다 지역발전이 우선’이라는 이원석 후보는 규제완화르 통한 우수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줄, 탄약고로 인한 지역규제 완화, 아울렛 의류단지 유치 등 경제분야 공약을 비롯해 창조적 혁신교육과 교육시설 확충을 통한 교육도시, 명품 문화.복지도시 등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교육.복지.문화예산 우선할당제를 실시하겠다는 유병권 후보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현실화, 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버스공영제 실시,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지역보건소 방문간호사들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환, 어르신 무상틀니 등을 공약했다.

‘움직이는 신문고, 참신한 새일꾼’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조창연 후보는 지하철 연장 적극 추진, 도로 교통시스템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혈세 낭비 방지, 교육환경 개선, 농업 및 복지예산 증액, 경로당.마을회관 지원 확대 등 9가지를 공약으로 제안했다.

6명이 출마한 다선거구는 4년 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저력을 갖고 있는 정종근 후보, 일동지역의 지지세가 강한 한광식 후보, 새누리당 1-가번을 받은 송우리 출신의 이희승 후보 등 새누리당 후보들과 이원석 새정치연합 후보가 선두권에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다만 다수가 출마해 10%대 지지로 당선자가 배출된다는 점에서 진보성향 유권자 지지를 받고 있는 통진당 유병권 후보와 무당파와 부동표 흡수에 나서고 있는 무소속 조창연 후보의 이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 사 :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촬영·편집 :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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