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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원순환시설 이전…˝광릉숲 영향 조사 마무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0일
ⓒ 포천신문

의정부시가 자원순환시설(소각장) 이전을 위한 행정 절차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광릉숲생물권보전지역관리위원회 소위원회가 승인한 계획에 따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조사에선 기존 산림청에서 보유한 자료와 비교해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쓰레기소각장 입지 관련 대기질 평가 및 광릉숲 생물상 조사 결과 양주와 포천 등 영향권 5㎞ 내 대기질은 현재 수준이고 광릉숲 동물과 식물 등에 대한 영향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질에 한해 자일동 예정부지와 상층의 4계절 기상 측정 등을 통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했고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광릉숲 영향권의 4계절 동식물에 미치는 조사도 시행됐다.

앞서 시는 기존 장암동 소각장이 내구연한을 넘겨 낡은 데다 도시개발로 처리해야 할 쓰레기가 늘어나자 997억원을 들여 자일동에 하루 220t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소각장을 계획해 건립을 추진해왔다.

이전 대상지인 자일동 주민은 물론 가까운 의정부 민락, 포천, 남양주 주민 반대에 부딪혔고, 한강유역환경청도 지난 2019년 11월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보완' 의견을 회신함으로써 제동을 걸었다. 광릉숲 생물상 조사와 대기질 조사 등은 당시 한강유역환경청의 요청 사항 중 하나였다.

의정부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한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들어간다. 중앙분쟁조정위에 조정도 신청한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의정부시 입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이증설 예정지로 자일동 환경자원센터부지를 고시하고 주민공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민자사업추진 절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착공에 2027~2028년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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