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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前총리, 기우회 참석

지리적
황해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4월 07일










▲남덕우 前총리
남덕우 전 총리(사진)는 대한민국이 5년 이내에 물류중심지로 성장하지 못하면 대만이나 중국에게 그 기회를 넘겨주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 노력과 중앙정부의 협력, 과감한 결단을 주문했다.
남덕우 전 총리는 3월 27일 경기도중기센터에서 열린 기우회 특강을 통해 "올해초 하와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의 동북아 물류중심 건설계획’에 대하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고 ‘21세기에는 아시아 시대가 도래한다. 서양에서 아시아로 온다’는 미래학자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경기도가 물류기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전 총리는 "중국, 일본,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한자문화권 나라가 물류의 중심지로 유리하며 특히 중국의 현재 GDP는 세계 7위이지만 구매력으로 평가하면 미국 다음이며 10 내지 15년안에 GDP는 미국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국이 세계에서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외국선진기업의 유치와 새로운 첨단산업을 일으킴으로써 물류중심지로 발전하는 ‘지렛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전 총리는 "물류중심의 개념은 △유통센터 △다국적기업의 지역본부 △물류전문화 △가치창조성 물류 △산업단지 △물류산업의 경제적 효과"라고 말하고 "네덜란드에는 5백41개, 싱가폴에는 1천개 이상의 다국적기업의 지역본부 또는 유통센터가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남덕우 전 부총리는 특강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나라가 5년 내에 동북아 물류중심지를 선점하지 못하면 대만, 중국에게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말하고 "지리적 조건이 유리하고 발전의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가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해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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