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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담] 스타일 살리는 하이힐, 관절 부담도 ‘High’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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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아는 패셔니스트라면 올 여름 ‘소 핫(so hot)’한 패션 아이템으로 ‘핫팬츠와 하이힐’을 꼽을 것이다. 핫팬츠와 하이힐은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에서 별도 기획전을 진행할 정도로 올 여름 최강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날이 더워지면서 미니스커트와 핫팬츠 판매율이 높아지면서 완벽한 각선미를 살리기 위한 하이힐 역시 판매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데, 올 여름에는 10cm가량의 아찔한 굽높이의 하이힐이 인기라고 한다.

패션에 관심이 있고, 멋내기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있어 하이힐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하이힐을 즐겨 신다 보면 관절에 부담을 주어 자칫 잘못할 경우 젊은 나이에 관절염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관절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20~30대 젊은 여성의 관절통증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하이힐을 즐겨 신는 것이다. 관절은 우리 몸에서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외부의 충격과 체중의 하중을 견뎌내는 완충작용을 하는데,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와 허리, 발목에 부담이 많이 가게 된다. 우리 몸의 체중은 발 전체로 골고루 퍼져 있어야 하는데 하이힐을 신게 되면 체중 부담이 앞쪽 발가락으로만 쏠리게 된다. 앞쪽 발가락으로 쏠린 체중 부담으로 인해 발목과 무릎이 긴장되고, 무릎 안쪽 관절이 빨리 닳아 통증과 함께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이힐이 관절에 부담을 주고, 관절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멋내기 좋아하는 젊은 아가씨들에게 플랫슈즈와 운동화만을 신으라고 강요하기는 어렵다. 하이힐 신는 것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이라면 관절에 부담을 덜어주고, 약해진 관절을 보강해주는 방식으로 관절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일주일에 3~4회 이상을 넘기지 말고, 편안한 신발과 번갈아 가면서 신어야 한다. 출근하면 직장 내에서는 편안하고 굽이 낮은 신발로 갈아 신고, 퇴근 후 집에서는 따뜻한 온찜질로 무릎과 발목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잠을 자기 전 발을 심장 보다 높게 올리고 있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기가 빠지고 관절에 휴식을 줄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에 맞추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되 뼈와 관절을 지켜주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곰탕, 등푸른 생선, 뼈째 먹는 생선을 충분히 먹는다. 잘 붓는 경우에는 짜게 먹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 좋다.

관절에 좋은 운동으로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근력강화운동과 유산소운동,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유연성 운동이 좋다.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 관절조직을 강화할 수 있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중운동 등이 특히 좋다. 1주일에 3회이상, 1회 20~30분 가량 꾸준히 운동하고, 틈틈이 맨손체조와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도 좋다.

튼튼마디 한의원 박선경 원장은 “젊을 때 평소 뼈와 관절에 관심을 가지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지키면, 관절 질환의 회복이나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평상시 관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자료제공: 튼튼마디한의원(http://www.ttjoint.com)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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