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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창호] 지금과 같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에 진정 필요할까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11일
 
김창호/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초대, 2대 단장 역임, 현 윤봉길학회 기획위원장, 광릉21포럼 대표
 
지금과 같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에 진정 필요할까요?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이 도는 필요없다며 대구와 경북의 통합을 이야기 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하였습니다. 이러한 때 대한민국 성장에 고비용만 양산하며 지역문제 해결에 제대로 된 역할도 하지 않고 있는 경기도 해체가 답일 것입니다.

또한 포천시를 프랑스의 몽마르뜨 언덕지역이 파리시로 편입된 것처럼 포천시 등을 서울특별시로 편입시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사크레쾨르 성당과 예술가들의 여행지로 알려진 세계적인 명소가 된 테르트르 광장이 있는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지역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쓰레기가 난무하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집시들과 노숙자들이 들끊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지역을 1860년경 파리로 편입시킨 뒤 지금처럼 세계인들이 즐겨 찾고 각광받는 명소가 된 것입니다.

벨기에의 뷔르셀은 유럽의 수도라는 이미지를 가진 것과는 다르게 과거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길거리에서 담배꽁초를 아무렇게 버리는 것은 다반사고, 길거리 웅덩이에 대부분 오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줌싸개 동상 등이 있는 브뤼셀의 그랑플라스를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과정을 통해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하며 1998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음은 물론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관광객을 찾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소의천 백서농장이 있는 인근에 있는 소흘읍 무봉리의 반제항일삼일혁명 유적지 등을 오고 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산성 길은 예전에 충청도의 윤증 선생님의 후학이며 월초 대사님의 수제자이시며 독립운동가 운허 대사님과 운암 김성숙 선생님의 대사형이신 만해 한용운 스님 께서 "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좋은 일이 있겠구나, 좋은 일이 있겠구나! 아주 좋은 일이 있겠구나, 지극히 좋은 일이 있겠구나! 아! 기쁘다 ), 《천수경》의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을 하시며 다니시던 곳입니다.

그러므로 프랑스의 몽마르뜨 언덕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곳으로 " 가연령(佳緣嶺, 아름다운 인연의 고개) "과 " 수리령 "이라 명명하고 이미 오래 전에 경기도에서 남양주시의 봉선사와 가평군의 현등사 등과 함께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어야 하는 지역입니다.

일본은 뻔뻔하게도 군함도에 이어 일제강점기 1939~1945년 조선인 1500~2700여명이 사도광산에 강제동원되어 참혹함을 겪은 역사를 외면하며 사도광산까지 세계유산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습니다. 일본 시마네현은 끊임없이 독도가 자기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며 침탈 정책을 앞장서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경기도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요? 정작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지금 대한민국에 놓인 총체적인 위기를 양산하며 예산만 낭비하지 않았는지요?

전라남도 화순군은 지금은 여론때문에 철거하였다고는 하지만 능주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2008년 북한 인민군 협주단 단장을 한 정율성이 유년시절을 보낸 능주초에 흉상을 설치하기도 했었고, 광주광역시는 동구 불로동 정율성의 생가터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고 있기도 한다 하지 않는지요?

광주광역시나 전남이 저리하게 된 것은 경기도가 반제삼일혁명의 역사를 제대로 기리지 않아 무지몽메해 그리된 것이며 더 나아가 지금의 대한민국 소멸위기도 제역할은 하지 않고 공룡화 된 경기도가 초래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윤석열정부가 의義를 불러 일으키는 창의정치倡義政治 의義를 모으는 합의정치合義政治, 창의행정 합의행정, 창의경제 합의경제 등의 차원에서 관심 가져야 할 때입니다.

필자는 1995년경 군산대학교시절 5.18 특별법 제정 운동을 할 때 국회의원이 5.18 특별법 제정에 나서지 않으면 정부가 나서면 된다 하고 오전에 임명한 법무부장관이 일을 잘 하지 않으면 오후에 임명해 제대로 5.18 특별법 제정에 나설 법무부장관을 찾아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최소한 지난 10여년간 경기도가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정책을 어떻게 펼쳤는지 살펴 유네스코 관련 정책 등을 바로 잡아 나가야 할 때입니다. 특히 최근 경주 토함산 산사태 문제점과 함께 살펴 산지와 농지 등을 무분별하게 훼손하고 전용하도록 하여 지금과 같은 기후 재앙을 초래케 하고 벌의 생태 위기를 초래케 하고 경관을 훼손하고 파괴한 주범이 경기도의 공직자들은 아닌지 살펴 보아야 할 때입니다. 나아가 산지와 토지거래 허가 심의를 보다 철저하게 하여 산지와 농지를 본래 목적으로 사용할 사람만이 취득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혹여 최소한 과거 10여년간의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의 농지와 산지 개발이나 취득 등에 불법과 탈법여부를 살펴 문제가 있었다면 공직자는 엄단하고 국가가 몰수하는 그 이상의 벌금 등을 부과하는 특별법 제정에도 나서야 할 것입니다.

포천시 소흘읍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기본적으로 구비되었어야 할 하수종말처리장 신설과 증설, 도시가스 공급 등이 아직까지 되지 않는 이유를 살펴 보아 직무유기 공직자들은 국가보안법 등을 적용하여 엄단해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가 남양주시 별내에서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나 이곡리 등으로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수동면으로 터널을 뚫은 것과 같은 정책을 추진하지 않은 이유도 살펴 보아 신속하게 남양주시 별내에서 소흘읍 직동리 등지로 터널을 뚫어 광릉숲 유네스코생물권보존지역이 광릉숲 유네스코 세계유산공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반도체 그 이상의 세계적인 소득주도 성장을 이끌어 낼 기반으로 만들어 가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필자의 고조부님께서는 임강서원의 마지막 종주역할을 하셨는데 스스로를 지혜로운 의인분들을 너무나도 많이 고초를 겪게 하며 죽도록 한 죄인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안타까워 하신 윤봉길 시인님의 외가는 경주김씨이며 충청의 파평윤씨입니다. 우리 파주의 의성김씨 가문과 함께 한 충청의 의로운 파평윤씨는 "우암(尤庵)의 세도(世道)를 변화시키지 않아서는 안 되고, 서인(西人)과 남인(南人)의 원한 관계를 풀지 않아서는 안 되고, 삼척(三戚)의 문호(門戶)를 닫지 않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민귀군경(民貴君輕)의 가치를 실천하시며 스승이며 아버지의 친구이기도한 존주존명 사대주의자 우암 송시열과 맞선 윤증 선생님 가문입니다.

윤증 선생님의 아버지 윤선거 선생님의 스승이 김집 선생님이며 김집 선생님의 스승이 우계 성혼 선생님입니다. 우계 성혼 선생님의 스승이 양주시 광적면에 누워계신 백인걸 선생님이고 백인걸 선생님의 스승이 임강서원에 안향 선생님, 목은 이색 선생님, 동생 김정국 선생님과 함께 배향되셨던 김안국 선생님입니다.

바로 김안국 할아버지께서 필자의 18대조부님이신 관계로 필자의 고조부님께서는 학봉 김성일 선생님의 학문을 따르던 석주 이상룡 선생님을 행촌 이암 선생님의 학문으로 바로 잡아 주시고 대한민국의 광복과 고토 회복을 위해 만주로가 백서농장을 만들도록 하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뜻에서 이 시대의 대통령은 창의통치倡義統治 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반제반공대일독립전쟁기지였던 백서농장의 유업을 이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제천지윤 하관지후의 광릉숲 소의천 백서농장 경계도로가 등에 쓰레기를 투기한 사람들과 같은이들이 두번 다시 존재할 수 없도록 정책과 행정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반제항일삼일혁명 유적지 등을 벨기에 브뤼셀의 그랑플라스 그 이상의 지역으로 만들어 가며 유네스코생물권보존지역 광릉숲권역과 포천시 소흘읍과 가산면 일대의 산지와 농지 허가 거래를 보다 철저히 해 농업과 임업에 종사하지 않을 목적으로 취득하지 못하도록 해 농지와 산지전용을 금지해 목적외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토지거래 허가와 산지와 농지 전용에 불법과 탈법은 없었는지도 철저하게 감사원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살펴 보아 제대로 감사했는지도 직무유기는 없었는지도 대검과 공수처에서 살펴 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30년여 전 별세하신 필자의 조부님께서는 “13도창의군운동으로 시작한 3.1운동과 4.19와 5.18 등은 영국혁명과 프랑스혁명 보다 더욱 값진 인류사의 위대한 투쟁이며 진정한 혁명”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혁명이라 자처하는 영국혁명과 프랑스혁명 등은 저들만 잘 살겠다고 일어난 제국주의 적폐의 근원이며, 13도창의군운동으로 시작한 우리 대한민족의 혁명은 인류사를 보다 값지게 진일보시켜 나가는 운동이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뜻에서 신속하게 여주시 등은 충청북도와 통합시키는 것을 추진하고 프랑스와 벨기에 등 보다 값진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가평군과 포천시는 대구시 달성군과 인천시 강화군처럼 서울특별시 포천구와 서울특별시 가평군이 되도록 하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안네의 일기 "는 2009년경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포천시와 남양주시 등의 삼일혁명 관련 기록과 현순 목사님의 " 현순자사 "와 운암 김성숙 선생님의 " 황야" 등은 왜? 아직 등재되지 않았는지도 국회와 감사원 등에서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줌싸개 동상이 있는 벨기에의 뷔르셀광장은 199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남양주시 봉선사와 포천시 무봉리 삼일혁명 유적지 등은 경기도가 왜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든 관련 부처와 기관에서 살펴 보도록 해 대한민국의 소멸위기를 해소하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과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기반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프랑스의 몽마르뜨 언덕지역이 파리로 편입 된 것과 벨기에 뷔르셀의 도시구조를 참고하여 포천시와 가평군을 벨기에 뷔르셀지역처럼 서울시로 편입시켜 반제항일 상월결사와 삼일혁명 유적지 등을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포천시의 면적은 의정부시 면적의 10배 정도라 포천시의 형편으로는 행정력을 정상적으로 발휘하지 못하기에 경기도에서 추진했어야 하는데 그동안 태만히 하였으니 이는 경기도를 없애야 하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왜구를 격퇴하고 지금의 포천시 백운산에 올라 시를 써 1924년 반제대일항쟁시에 운암 김성숙 선생님에게 문예지 " 황야 "를 북경에서 발행하며 의열단 활동을 있게 한 조선 태조대왕님의 장군시절 시도 살펴 보아 포천시와 가평군을 서울특별시로 편입하는 당위성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登白雲峯

(등백운봉) : 백운봉에 올라 - 李成桂 詩

引手攀蘿上碧峰
(인수반라상벽봉)
손을 끌고 담쟁이를 잡고 푸른 봉우리에 올르니,

一庵高臥白雲中
(일암고와백운중)
한 암자가 흰 구름 속에 높이 누워 있구나.

若將眼界爲吾土
(약장안계위오토)
만약 장래에 눈앞에 뵈는 땅이 내 땅이 된다면,

楚越江南豈不容
(초월강남기불용)
초나라든 월나라든 강남땅을 어찌 마다 하겠는가.

김창호/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초대, 2대 단장 역임, 현 윤봉길학회 기획위원장, 광릉21포럼 대표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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