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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진우] 지금해요! 산업안전 대진단, 함께해요! 산업안전 대진단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25일
 
이진우/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안전보건부 부장
 
5인~49인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추가 유예에 대하여 시행을 유예하자는 의견과 원래대로 시행하자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지난 1월 27일부터 5인~49인 사업장도 적용 대상이 되면서 약 83만 7000개의 중소 사업장이 새롭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게 됐다.

지난해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상시 근로자가 50인 미만인 1,0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준비 현황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87%가 “이행 준비 완료가 어렵다”라고 답변하였다고 하니, 중대재해처벌법 대비에 중소 사업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이 매우 클 것이다.

이러한 중소 사업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는 지난 1월 29일부터“산업안전 대진단”을 진행 중이다.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중요 요소 중 하나인“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은 경영자가 생산목표 달성을 위하여 생산관리, 재고관리 등을 하는 것처럼 종사자의 안전도 경영의 일부라는 인식을 갖고 사업장 스스로 재해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하여 안전관리를 하자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하면 경영방침‧목표, 조직, 인력, 예산, 위험성평가, 근로자 참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10개 핵심 항목에 대하여 온라인 진단이 가능하며, 컨설팅‧교육‧기술지도 등 맞춤형 정부지원 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북부 지역(양주, 포천, 남양주 등 6개시와 철원‧연천군 등 2개군)을 관할 지역 으로 두고 있는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의 사고재해율과 사고사망만인율은 우리 공단 전체 31개 기관 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높으며, 50인 미만의 중소 사업장이 절대 다수를 점유하고 있다.

이렇게 경기북부 지역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이 다치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을 통한 재해예방이 그 어느 지역보다도 시급하며, 안전보건에 관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업장 또한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진행 중인 산업안전 대진단은 경기북부 지역 중소 사업장에서 사업장 스스로 재해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중소 사업장에게 산업안전 대진단은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산업안전 대진단! 지금 당장 참여해 보시기를 바란다.

이진우/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안전보건부 부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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