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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보람찬 삶에서 나의 책임을 다하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13일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나를 반기고자 “하늘에서 비치는 빛 가운데 가장 귀하다.”는 천광지귀(天光之貴)같은 붉은 태양이 동쪽에서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귀한 빛을 받으며 부모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매사 열정이 듬뿍 넘치면서 정의로움이 가득한 존재의 탄생을 만천하(滿天下)에 널리 알렸다.

조상과 부모로부터 생명체를 이어받은 나는 “생명현상에 오는 어떤 결과나 작용의 원인이 되는 요소에서 유전형질을 규정한다.”는 유전자(遺傳子)를 받는다. “우주 만물은 항상 삶과 죽음이라는 생사(生死)와 인과가 끊임없이 생명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는 윤회(輪廻)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을 기억하고 실천하자.

이 세상에 탄생한 어린 나는 부모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을 거듭하게 된다. 하루하루를 되풀이할수록 몰라보게 발육함으로서 일어서면서 걸음마도 하게 된다. 부모와 함께 사랑 속에 “지극히 총명하기에 말 한 가지를 듣고 열 가지를 안다.”는 문일지십(聞一知十)을 답습하면서 국가의 고귀한 인적자산의 한사람으로 성숙해진다.

걸음마를 통해 성장한 어린이는 나이 또래와 같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면서 수준에 맞는 바른 삶의 지식을 터득하게 된다. 국민의 4대 의무 중에 “교육을 받을 권리”(헌법제31조제1항)를 가지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인식을 습득한다. “모든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이해한다.”는 격물치지(格物致知)로 학문에 도전하면서 “교육의 의무”를 다한다.

모든 이들은 사물의 지식을 터득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국민의 4대 의무 중에 “근로의 권리”(헌법제32조제1항)를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힘들여 부지런히 일함에 있어 “어렵고 힘든 일을 극복하면 즐겁고 좋은 나날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로 하고자 하는 일마다 큰 성취를 “온 마음을 다하면 하늘을 감동시킨다.”는 일념통천(一念通天)하는 자세로 신성한 근로에 임한다.

사회생활에서 본인이 지닌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택한 직업에서 능력을 발휘하여 인간이 가진 욕구를 충족한다. 이로 인해 발생한 소득 중에서 국민의 4대 의무 중에 “납세의 의무”(헌법제38조제1항)에서 성실한 납부로 책임을 다한다. “남모르게 덕을 쌓은 사람은 반드시 뒤에 복을 받는다.”는 음덕양보(陰德陽報)를 생활화하는 정신을 오래 간직하자.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헌법제3조)에 따라 “국방의 의무”(헌법제39조제1항)를 다함으로서 성장과정에서부터 “교육을 받을 의무, 근로의 권리,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인 국민의 4대 의무를 다하는 자세를 가진다.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면 돌을 뚫는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하는 자세로 나의 책임을 다하자.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만나는 이들이 있다. 학창시절 동창과 직장의 동료, 사회의 지인들과 만남에 있어 “상대방이 모든 일이 잘되기를 빌어 준다.”는 덕담을 먼저 하면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기분이 좋은 시간을 가질 수가 있지 않은지요. 만남에서 지갑을 먼저 열어 계산한다면 이 또한 상호 간 돈독해지는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요?

서로 협력하면서 사는 공동생활 속에서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는 범위를 생각하여 보자. 성장과정에서는 건강한 체력과 학문을 접하는 과정에서는 지식이 많은 이가되기 위해 진력하면서 하는 일에는 무한책임이 수반하는 범위를 벗어난 행위에서는 벌칙이 따름을 통감해야 한다. 또한, “사회나 공동체를 위해 옳고 바른 도리”라는 정의를 지향하자.

하루생활 속에서 만나는 지인들이 존재한다. 이들에 대해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는 불언장단(不言長短)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반복이 익숙해지면서 굳어진 행동이 성인이 되어도 고치기가 쉽지 않는다고 한다. 거짓이 없이 바르고 참되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인 진실한 존재로서 책임감을 지니자.

요즘 괴상하고 이상야릇하다는 괴담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이들을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다. 누구나 행한 일에는 책임범위가 분명히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는 범죄에 가깝다고 볼 수가 있다고 본다. “성품인 인성과 품성이나 인격을 두루 갖춘” ‘됨됨이’를 지향하면서 “보람찬 삶에서 나의 책임을 다하자.”를 가슴깊이 새기자.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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