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3-09-25 오후 04:31: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㊸

노후인생을 잘 보내는 법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30일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노후를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라고 말씀하십니다.

노후는 나이든 이후를 말합니다. 우리는 노후의 이 황금같은 시간을 값지게 보내야 합니다. 나이듦은 자신의 탓이 아닙니다. 마치 기차여행중 차창가의 풍경이 지나가듯 나는 그 좌석에 그냥 앉아 있었을 뿐인데 나이가 들어버린 것입니다.

무료한 노후를 보내지 않으려면 전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사회생활에 바빠 젊어서 배우지 못한것을 배우는것도 좋습니다.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고 했습니다. 나이들수록 일거리를 손에서 놓지 마십시요. 진정한 행복이란 일하는 것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즐겁게 일하러 나가는 노년의 삶은 행복한 삶입니다. 그래서 기관에 회의를 하러 들어가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니 노인일자리를 만들자고 꾸준히 주장합니다. 좋은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함께해야 합니다. 외로움은 치매나 암보다 무섭습니다.

즐겁고 힘듦을 함께 할 누군가가 주위에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가족일수도 친구일수도 있으나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그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아무제약 없이 쓸수있는 약간의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여유자금이 없으면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서 멀어질수도 있고 가고 싶은 여행도 마음먹은대로 갈수 없기 때문입니다. 노후에는 늘 함께 살아온 주위에 덕을 쌓으며 살아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좋은 사람이 모여들고 하루하루가 값지게됩니다. 함께하는 사람과는 좋은 말들을 나누어야 합니다. 말은 자신의 인격입니다.

주위에 섭섭함을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좋은 글들을 꾸준히 읽어보십시오.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습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같은 SNS를 통하는 구독하는 방법도 좋습니다.내 주장만 고집하지마십시오. 앎에 대한 소신과 해 보았음에 대한 확신을 조금만 버려도 노인의 추태로 오인받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들, 특히 가족의 의견에 무조건 먼저 수긍을 하고, '그런데'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십시요.가능하면 생각을 깊이 하시고 말을 적게 하시면 주위에서 존경받습니다. 모든 것을 수용할줄 알아야합니다. 다른이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분란이 생기게되고 그러다보면 주위에 좋은 친구들을 잃게 될수도 있습니다. 나이들어서 늘 건강할수는 없습니다. 병과도 친구가 되어야합니다.

병도 친한 친구는 갑자기 해치지 않습니다. 틈만 있으면 걸어야합니다. 걷는 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걸어 다니는 여행이야말로 몸과 마음이 모두 즐거워집니다. 약간의 피로함을 안고 숙면을 취한다면 그 다음 날 아침은 개운함이 찾아옵니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주는것도 매우중요한 일입니다.

따뜻한 물처럼 좋은 보약도 없습니다. 낙천가가 되어야 합니다. 하루가 즐거우면 열흘이 편안합니다. 어제를 잊고 내일을 설계해야 합니다. 어제는 이미 흘러갔고 흘러간 물은 오늘의 수레바퀴를 돌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노후일수록 시간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주어진 일과를 마치면 충분히 쉬고 푹 잠을 자야 합니다. 좋은 수면에 비례해서 수명도 늘어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야 합니다. 보는 것만 내 몫입니다. 세상의 좋은것만을 늘 보십시요 주어진 날들을 즐겁게 보내야 합니다. 세상은 즐기기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넉넉한 마음가짐과 한가지 한가지씩을 실천함으로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들수도 있는것이 노후의 삶입니다.

김남영/ 노인빈곤문제연구소장,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3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9,935       오늘 방문자 수 : 67,738
총 방문자 수 : 66,506,835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도 포천시 해룡로 130-38(동교동 213-4) 고은빌딩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