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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김남영] 세상사는 이야기-㊶

행복이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5일
 
ⓒ 포천신문  
자기 곁에 있는 평범함이 파랑새라고 하지만 쉽게 얻어지는 건 아니다. 그래서 모두들 행복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그렇게 일에 열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엇인가를 버리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한다. 어쩌면 행복을 얻기 위해 잠시 내려놓았던 그 무엇이 정말로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행복일지도 모른다.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이에게 꼭 묻고 싶은 말이 있다.

"혹시 잊으신 것은 없으세요?" 하고 말이다.

크로버는 잔디밭에서나 들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년생 잡초이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상징하기에 모든 사람에게 귀한 대접을 받지만 나머지 대다수인 세잎 글로버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자생력이 강한 클로버는 아무리 짓밟는다 해도 쉽게 죽지 않고 다시 살아 난다. 그래서 크로버는 우리의 삶과 닮았다. 쓸모없다 생각하고 우리가 매일 짋밟고있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다. 어둡고 고단한 삶을 살아온 우리는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힘들면 힘든대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적응하며 그 속에서도 행복감을 느낀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가족이나 친구들만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낀다. 행복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러므로 행복은 먼저 자신이 느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까?

첫 번째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넉넉한 좋은 감정 두번째엔 그일을 하면서 늘 즐거워야 하며 세번째에는 그일에 만족감을 느끼고 네번째는 그일로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단계를 모두 느낀다면 이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능력은 일천하지만 나는 세잎크로버 꽃말처럼 인생3막은 힘든이들에게 내가 할수 있는 것들로 행운이 아니라 행복을 주리라 다짐한다. 행복은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니듯이 조금씩 우리의 일상속에 힘이 되어주고 젖어들게 하는 것이라고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세상소풍 끝나는 날까지 그렇게 진솔하게 다가가 그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사는 사람이 되리라 다짐한다.

아둔한 사람은 방황을 하고 현명한 사람은 감사를 한다고 했다. 현재 가진 것으로도 행복하지 못하면서 더 가진다고 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문득 돌아보니 가진것이 많은데 가진것보다 걱정을 더 많이 하고있다. 감사한 생활을 했던때가 언제였는지 돌아본다.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함께 일하시는 80세의 큰형님이 내가 김대표라면 날마다 춤을 추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날마다 오늘에 감사하며 창출해낸 결과에 춤을 추려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옷한벌 걸쳤으면 됬고 이름석자 남기면 만족스럽지 않는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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