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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28주년 기념사

28년 역사 안고 써내려갈 밝은 미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18일
 
ⓒ 포천신문  
우리 포천신문이 창간 28주년을 맞았습니다.

포천시민, 애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포천신문의 전반기는 미완의 무질서한 기간이었고, 최호열 명예회장이 포천신문을 인수한 후의 기간은 철학과 열정이 넘치는 발전의 기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포천신문의 스물여덟 번째 생일을 맞이한 오늘, 기쁨보다는 마음이 무겁고 죄송함으로 가득합니다. 포천신문이 한 달에 3회 발간하던 것을 한 번 발행하게 됨에서 오는 죄송함과 송구스러움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포천신문이 지난 28년의 역사를 쌓아가며 쉬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음은 큰 위안입니다.

또한, 포천시를 위해, 포천시민을 위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으려는 충실한 증언자로서, 냉철한 비판자로서의 보람과 함께 어제보다 내일이 더 밝은 포천을 만들어 보려는 노력이 있었음이 창간 28주년을 맞는 기쁨과 위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오로지 여기 모이신 우리 포천신문 식구들과 애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을 만들고 발송하면서도 마음과 힘을 쏟은 우리 신문사 식구들은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과연 우리들이 만들어 내는 신문이 얼마만큼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을 얻어 낼 수 있는지, 더 나아가서 포천시민들의 공익과 포천시의 발전에 얼마만큼의 기여가 되고 있는지, 또한 신문이 지녀야 할 본연의 사명에 어긋나지는 않았는지, 우리들 스스로에게 밝혀둔 주인정신, 정론직필, 문화 창달인 사훈을 지켜 나감에 있어 소홀함이 없었는지를 반성해 보면 결코 만족스러운 결론에 도달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험한 길을 헤쳐 산위에 오르면 또 하나의 산이 막듯이 이상과 목표가 클수록 만족스러운 상태란 얻기가 어려움을 깨닫게 됩니다.

28년의 역사를 뒤돌아보며, 이제부터 다시 쌓아가야 할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의 좌표를 살필 때 비로소 기쁨과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포천신문사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포천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 내 살아있는 정보를 지면이 아닌 영상을 통해 전달할 수 있는 방송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미디어의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선 기술을 받아들여 시민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하고 함께 나아갑시다.

이중희 / 포천신문 대표이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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