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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동 판사의 Master Key=14] 성공은 이상을 세우고 완성하는 것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6일
↑↑ 임희동 판사, 전 포천시법원장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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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이 세상 현실이 그림자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불교 지도자들은 그림자인 현실이 집착할 것이 없는 무가치한 것이라고 가르친다. 불교가 염세적이라고 비판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지금 내가 처해있는 현실이 '그림자'라는 것은,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있다' '그림자인 현실을 붙잡고 바꾸려고 해서는 바뀌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림자를 바꾸려면 그림자 만드는 걸 바꿔야 하듯이, 보이는 외형 즉 유위법은 그림자지만, 보이지 않는 무위 즉 마음에 맺힌 생각, 의식이 현실이라는 그림자를 만들어낸다는 것이고, 그림자인 현실을 바꾸려면 생각을 모아서 만들어지는 의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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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주마음이나 하나님은 판단하지 않는다.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힘만 주면서, 의식과 생각이 심는 대로 이루어 준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 때는 그 결과로 나타난 현 상황을 책임질 준비가 되어야 한다. 침대를 만들었으면 거기에 누워야지. 대개 이 현실을 자기가 아닌 남의 탓으로 돌린다. 이 현실을 자기가 만들었으니 자기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물론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이 우리 생각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고, 생각지도 않는 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주마음, 하나님이 우리가 생각하고 의식한 것을 이루어 주는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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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준이 우주 마음이나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 보다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경험, 관습, 인습 등을 따른다. 자기의 경험 속에서 장기적인 안목, 우주마음이나 하늘 뜻을 아는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 이 통찰력을 통하여 현실을 개조하려는 새로운 생각이 나타나지 않는 한, 현실의 고난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이 통찰력은 현실을 잘 살피고, 거기서 더 나아가 지금까지의 생각이나 의식을 내려놓고 우주마음이나 하나님의 뜻에 자기가 풍덩 뛰어 들어야, 심청을 하고 인당수에 풍덩 뛰어들어야 생긴다. '정신 일도''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의 경지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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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현실이라는 어둠을 제거하려고 애를 쓰다가 어둠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실망하고 절망한다. 어둠은 없애려고 애를 써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불을 켜기만 하면 어둠은 자연히 사라진다. 고난과 고통의 현실의 어두운 그림자를 없애려고 애를 쓸 것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마음을 밝히라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다. 거짓은 진리와 양립할 수 없다. 거짓의 어둠은 진리인 빛이 비추면 사라진다. 거짓인 가난도 진리인 풍요가 나타나면 사라진다. 질병과 고통인 거짓도 건강인 진리가 나타나면 사라진다. 우주는 진리다. 그러므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69>
부(富)는 목적이 아니다. 부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구해야 한다. 성공은 부의 축적이 아니다. 성공은 고상한 이상을 세우고 이것을 완성하는 것이다. 고상한 이상을 세우면, 방법과 수단이 제공될 것이다. 단 그 이상은 분명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은 위대한 영적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이다.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수님과 석가모니를 추앙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모든 위대한 성취는 높고 참된 영적인 힘에서 나온다. 영적인 힘은 이상화, 영상화, 물질화라는 세 단계를 거친다. 성공의 비결은 '뭔가를 완벽하게 볼 줄 아는 능력이다.' 문제는 하고자 하는 일을 얼마나 영상화 하느냐다.

임희동 / 판사, 전 포천시법원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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