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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기쁨이 차고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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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는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라는 말들을 한다. “기쁘거나 즐겁거나 우스울 때 나타나는 표정이나 소리”를 웃음이라 한다.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환하게 밝은 마음가짐으로 “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다.”는 박장대소(拍掌大笑)하는 함박웃음을 지어보자.

거짓이나 숨김이 없이 바르고 참된 진실을 말하는 얼굴은 밝으며, 사실이 아닌 거짓을 말하는 표정은 그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된 행동을 나타낸다고 한다. “언행이 공명정대하여 마음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무괴어심(無愧於心)의 자세를 지니자.

이마는 “눈썹 위로부터 머리에 난 털 사이”를 말한다. 볼록 나오고 넓은 이마를 볼 때 시원하고 훤한 느낌으로 여유를 갖게 하고 주름이 없는 이마를 선호한다. “재능이 매우 뛰어나 숨어 있다하더라도 저절로 남의 눈에 띄게 된다.”는 낭중지추(囊中之錐)을 이마를 보면서 느낄 수 있다.

눈썹은 “두 눈과 이마사이에 가로로 짧은 털”이다. 가장자리는 속눈썹이라 한다. 눈썹이 진하고 많으면 훈훈함을 느낀다.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고 탐스러운 뺨”을 곡미풍협(曲眉豐頰)이라 한다. “눈썹을 눈으로 보지 못하듯이 자기 허물을 자기가 잘 모르다.”는 목불견첩(目不見睫)을 생각하여보자.

눈은 “빛의 강약과 파장을 뇌에 전달”을 한다. 상대의 마음을 눈에서 읽을 수 있다. 통찰력으로 빠르고 정확하다는 예리한 눈과 어리석고 멍청하다는 눈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눈동자가 맑고 아름다우며 “광채가 찬란하고 맑다.”는 영롱(玲瓏)한 눈을 가져보자.

미간 또는 양미간(兩眉間)은 “왼쪽과 오른쪽 두 눈썹사이”를 말한다. 짜증이 나거나 싫은 티를 낼 때 찌푸림에 따라 미간에 쭈글쭈글 주름 골이 형성된다. 항상 기쁨이 넘치는 표정을 지으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무괴어심(無愧於心)으로 큰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코는 “얼굴 중앙에 튀어나온 부분”으로 뼈와 연골로 구성하여 호흡 시에 숨을 내쉬거나 들이쉼의 역할을 한다. 코의 외부형태는 짧은 코, 직선 코, 뭉툭한 코, 주먹코, 두루뭉술한 코 등으로 구분한다. “끝이 둥글고 뭉뚝한 코”를 재물 복을 가져다주는 복-코라고도 한다.

입은 “입술에서 구강과 식도에서 발성기관인 후두까지”이다. 윗입술이 얇고 아랫입술이 두툼하면 인정과 복이 많은 길상이며, 치아 사이가 틈이 없고 가지런하면 즐거운 삶에서 재물 운이 많다고 한다. “이가 없으면 잇몸에 의지한다.”는 치망순역지(齒亡盾亦支)라는 말이 있다.

턱은 “얼굴 아래 바깥부분으로 위턱뼈와 아래턱뼈”를 말한다. 두툼한 턱은 말수가 적으며 말년 복이 많다고 한다. 살이 적은 턱은 생각이 많아 말을 안 하면 답답하니까 말을 자주하나 뒤끝은 없다고 한다. “말이 많으면 꼭 잃는 것이 있다.”는 언다필유실(言多必有失)을 생각하여 보자.

귀는 “머리 양옆 볼록한 부분”으로 채청관(採聽官)이라고도 한다. 소리를 듣는 귀는 둘, 입은 하나로 말하기보다 듣기에 더 힘쓰라는 말이 있다. 귀는 “재물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친다.”는 부귀공명(富貴功名), “땅이 식물을 길러내는 힘”인 지력(地力), “몸과 마음의 힘과 능력”인 정력(精力)과 자극이 강한 신체부의이다.

표정에서 상대의 마음속을 읽는다. 훤하고 시원하게 보이는 이마, 가지런한 눈썹, 아름다운 눈동자, 복-코, 주름 없는 미간, 미소가 가득한 입과 가지런한 치아, 덕담을 많이 하는 입, 귓불이 두툼하면 재복이 많다고 한다. 귀티가 좔좔 흐른다면 “닭의 무리 중에서 한 마리 학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물”인 군계일학( 群鷄一鶴)이다.

얼굴 부위에서 모자람이 없는 만족함과 미흡하다고 여겨지는 느낌에서 서로 조화를 이룬다. 미흡한 부위에서 오는 열등감을 자신감에서 오는 능력으로 웃음지수를 높이자.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매우 즐겁고 환한 표정으로 한바탕 크게 웃는다.”는 파안대소(破顔大笑)를 늘 지향하자.

환희가 가득한 얼굴과 위풍당당한 자세로 “천 가지 재앙이 눈이 녹듯 사라진다.”는 천재설소(千災雪消), “수많은 복이 구름 일듯이 일어난다.”는 만복운흥(萬福雲興)을 만끽하자. “허리가 끊어질 듯하고 배가 아플 정도의 웃는다.”는 요절복통(腰折腹痛)의 자세로 “기쁨이 차고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자”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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