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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와~~, 축구로 희망의 기운이 용솟음치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
 
ⓒ 포천신문  
지난 6월 27일 밤 11시경에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 vs 독일 경기가 카잔 아레나에서 열렸다. 와~~하는 큰소리의 함성소리에 온 동네 아파트가 떠나갈 듯 3분여 간격으로 2번이나 울려 퍼지면서 밤새 흥분된 기분으로 잠 못 이루는 깊은 밤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 출전횟수 10회, 최고성적 4위가 한국축구 순위이다. 디펜딩(Defending) 챔피언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승리 가능성 1%의 희박한 상황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으로 F조 3위 독일은 최하위를 하였다.

한국과 독일전은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진 +1:08초에 문전에서 김영권이 날린 슛이 독일의 골 망을 흔들었다. 한국선수들이 골인으로 환호하던 순간 선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음으로서 심판의 비디오판독(VAR) 결과 한국의 골로 인정이 되었다.

한국선수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 독일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는 순간이었다. 이어 3분 뒤 후반 추가시간 6분에 손흥민이 골키퍼까지 앞으로 나온 상황에서 +5:52초에 골로 연결하여 세계 최강이라고 평가받던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이 승리함으로서 독일은 1938 프랑스 월드컵이후 80년 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으며 아시아 국가에 내준 월드컵실점은 한국에만 허용하였다. 월드컵에서 독일에게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한 국가는 4개국으로 브라질,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한국이다. 한국은 독일을 상대로 2연속으로 2골차 이상 승리가 최초이며 2004년 평가전 3-1승리 후 14년만이다.

월드컵(World Cup)은 권위가 있는 세계스포츠대회로 규모가 가장 크며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한다.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을 시작으로 4년마다 개최하며 3년에 걸친 예선전과 본선경기에 진출한 팀들이 개최국에서 한 달 동안 경기를 치르게 된다. 역대 월드컵 우승횟수는 브라질이 5회, 이탈리아, 독일이 4회 공동우승을 하였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2014년부터 예선경기를 203개국이 참가하였으며, 본선경기는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16일까지 진행한다. 한국 팀은 F조로 6월18일 스웨덴 vs 한국(1-0), 6월24일 한국 vs 멕시코(1-2), 한국 vs 독일(2-0)과 16강 예선전을 치렀다.

독일을 상대로 얻은 승리는 한민족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고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우리 영토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이지만 교육열에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중화학분야 철강, 조선, IT, 자동차, 건설부분 등 세계경제 10위권이다. 케이팝(K-Pop), 비보이(B-boy), 방탄소년단(BTS), 김세영이 지난 7월 9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역대 72홀 31언더파 257타는 최저타와 최다 언더파 신기록으로 우승 등 다양한 부분에서 우수성이 검증된 한민족이다.

올해는 무술(戊戌)년으로 천간(天干)이 ‘무(茂)’이며, 지지(地支)가 ‘술(戌)’인 해로 육십갑자(六十甲子)로 서른다섯 번째 해이다. 음양오행에서 ‘무(茂)’는 ‘황(黃)’의 의미로 2018년은 ‘무술년 황금 개띠 해’로 행운과 행복을 만끽하는 나날이 이어지는 한해이다.

하늘과 땅이 미리 정하여 준다는 운명인 천지운기(天地運氣)의 상승시점이 우리에게 도래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세계역사상 한국이 독일을 상대로 한 승리는 보통으로 생각하기에 도저히 헤아릴 수 없다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일이 우리에게 안겨준 행운이라고 세계 언론이 극찬을 전하고 있다.

디펜딩(Defending) 챔피언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을 상대로 한 승리는 큰 행운과 기쁨 속에 변화의 한민족의 저력을 세계인들 앞에서 서막의 팡파르가 울렸다고 본다.

분단된 한반도를 중심으로 1세기가 다가오는 73여년이 지나는 동안 변화과정에서 희망의 기운이 듬뿍 넘치는 좋은 결과가 있을 앞날을 우리 모두는 학수고대(鶴首苦待)하고 있다.

즐겁고 보람된 일들이 듬뿍 넘치면서 한반도가 부유(富裕)해 가는 나날을 우리 모두가 지향해야 한다. 그 드높은 하늘도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뜻인 환천희지(歡天喜支)의 큰 뜻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자.

“축구로 희망의 기운이 용솟음치듯이”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 vs 독일 경기 추가시간 3분여 동안 2골 승리로 환호하는 기쁨을 도저히 잊을 수 없어 오래오래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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