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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10주기 추모문화제-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앞마당 개최


황득한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17일
ⓒ 포천신문

포천시민사회연대는 지난 4월16일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를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기억은 힘이 세지" 라는 주제로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 시간의 추모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민사회연대 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하면서 포천시민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포천종합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 오후12시부터 6시까지 분향소를 운영하고, 분향및 세월호 리본에 끌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후4시16분에는 전국 동시 묵념시간을 가졌다.

오후6시부터 육기엽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추모문화제가 시작되었으며, 추모사는 김영철 포천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사를 하였다.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생명등에 기도를 드리며, 기억하겠습니다. 304명과 아직도 차디찬 바닷속에 있는 실종자 5명을 기억하겠습니다."

묵념후에 추모발언으로 임다솔 포담초등학교 선생님이 세월호시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17세의 나이에 겪었던 또래친구들의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이제 교사가 27세의 교사가 되어 아직도 17살에 머물러 있는 세월호 참사희생자 학생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인사 영상 시청시간을 가졌으며, 김영모 포천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의 추모발언이 이어졌다. 최우인 가수가 추모공연으로 친구라는 곡등으로 세월호 친구들을 위로하는 노래공연이 있었다.

이어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세월호 리본 준비하고 닫는 노래로 촛불을 켜고 다같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합창한후에 참가자 모두가 반월교 행진을 하여 다리 난간에 노란리본 달기 행사를 가졌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세월호 참사이후 3,654일이 지났다. 언제 진상규명이 이뤄져 제대로 된 세월호 참사 문제가 해결될것인지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은 게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304명의 명복을 빌며, 우리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고, 생명존중,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음을 촉구한다.

하나, 세월호 참사의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대통령은 사과하라.

하나, 사회적 참사 특별위원회의 권고를 즉각 이행하라.

하나, 세월호 참사호와 관련된 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추가 진상조사를 실시하라,

하나,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를 모두 처벌하라.

하나,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올해 안에 착공하라.

하나, 재난이나 참사를 격은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라.

2024년 4월 16일

세월호10주기를 포천시민들과 추모하는 포천시민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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