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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능이라는 노력과 인내의 결실 맺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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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 앞으로 다가왔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이날만 보고 길고 긴 레이스를 달려온 학생들이 드디어 대학입시를 위한 중요한 결실을 맺는 날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6일 오전 8시 40분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수리, 외국어, 한국사, 사회탐구/과학탐구, 제2외국어가 시험이 시작된다.

포천의 수능시험장은 포천고등학교를 비롯한 4곳에서 진행되며, 수험생들은 일제히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게 됐다. 시험을 앞두고 학교 곳곳에는 ‘넌 할 수 있어’, ‘수능대박기원’, ‘참 뜨거웠던 19살 너에게 박수를’, ‘그동안 노력했던 너 자신을 믿어’,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거야’,‘펜이 가는 곳이 정답이다’ 등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 대비 3442명 감소한 50만4588명이 지원했으며,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 대비 2만3593명 감소한 32만6646명(64.7%), 졸업생은 1만7439명 증가한 15만9742명(31.7%),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712명 증가 한 1만8200명(3.6%)이 응시했다.

2024학년도 도내 수능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501명 감소한 14만 6,122명으로 전국 수험생 중 28.96%가 경기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험장은 19개 지구 338개 교로 모두 6428개 실을 운영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로 올해부터는 별도시험장 및 분리시험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확진된 수험생을 위한 식사 공간은 시험장마다 분리․설치해 운영한다.

모든 수험생은 15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은 후,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다만 시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시험 당일인 16일, 수험생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에 출입할 수 있다.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 등을 지참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1교시 시작 전에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든 전자기기는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특히 탐구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한 과목 순서대로 시험을 응시해야 하며, 제1 선택 시간에 제2 선택 문제지를 보는 것은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 이밖에도 수능시험 응시 관련 자료는 각 시도교육지원청 등에서 확인가능하다.

모든 수험생들이 유의 사항을 꼭 잘 숙지해서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해서 수험생들의 그동안의 결실이 물거품이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주변의 응원도 부담감으로 느껴질 수험생들이 수능은 사회의 문턱을 넘기위한 하나의 관문으로 생각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인내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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