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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천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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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포천시가 출범 1년을 기념으로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 구현을 민선8기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만큼, 취임 1주년도 시민과 함께 한다는 취지다.

백영현 시장은 “지난 1년은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새로운 포천의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정에 민선8기 철학을 녹여내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시 승격 20주년과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포천시민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지난 1년을 되짚어보고, 정주여건 개선(주택·환경·교통), 청년정책, 저출생·고령화 대응(출생·보육·신혼부부), 교육(인문도시·평생학습), 지속가능한 농업, 귀농·귀촌 활성화 등 포천의 미래를 이끌 시민들의 지혜를 수렴해 170여 건의 시정아이디어가 도출됐다.

도시발전의 초석이 될 굵직한 지역 현안은 물론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백영현 시장은 △시민중심 열린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 등 시정방향을 바탕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포천시의 1년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살펴보았다.

포천시는 지난 1년간 소통행정을 적극 펼쳐왔고, 그 결과 시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도 힘써 왔다.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포천시통합육아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교통약자 이동편의차량 ‘행복콜’ 증차 등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장하고,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보훈 수당 등 촘촘하고 두터운 보훈시책을 펼치고 있다.

또, 교통 인프라 확충에 맞는 역세권 개발 사업과 도심권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포천을 만든다. 정주공간으로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35 포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바람직한 도시의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포천천 블루웨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소흘읍 이동교리에서 영중명 영평천 합류부까지 흐르는 29.14km 포천천 구간에 문화와 예술, 하천이 어우러지는 힐링공간을 만들갈 예정이며, 권역별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 물놀이 공원, 하천 분수대, 자전거 도로 등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천 블루웨이를 만들어 시민에게 풍요로운 삶의 행복을 제공 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아울러 가장 현안으로 꼽히는 도시발전의 제약이 되었던 6군단 부지반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 증대 및 인구 유입을 이끌어갈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 일반산업단지 등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사업에 투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에 노력을 다짐했다.

포천은 이제 막 성장하기 위한 스타트선에 있다. 민선8기의 가장 큰 공약인 ‘소통행정’을 통해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발돋움이 돼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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