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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천시가 성장 할 초석이 되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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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은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타사에서 배워오는 혁신기법을 일컫는 말로, 단순히 경쟁 혹은 선도하는 기업, 지역 등을 복제하는 수준이 아니라 장·단점을 분석해 자사의 제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벤치마킹은 오늘날 특정한 분야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벤치마킹은 “경쟁자에게서 배운다”라는 말을 실행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오늘날의 경영 혁신 기법으로 자리잡았다.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한 지역의 지자체를 운영하는 것도 사업과 마찬가지로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시대가 변하면서 시정운영 정책에서 트랜드가 필요하다.

포천시가 발전이 필요하다는 점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포천관내 기관 단체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도 포천시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와 관련 되서 각종 분야에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졌고, 수없이 많은 자금이 투입되었지만 포천시의 발전은 지지부진 한 것도 사실이다.

모르면 각 분야의 성공한 사람을 찾아가 물어보라고 했다. 그러면 우리가 그동안 목말라 했던 ‘어떻게’에 대한 해답도 자연스럽게 발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수한 다른 시도의 사례를 포천에 맞게 변형 발전시켜 나간다면 우리만의 독자적인 특색사업으로 변모할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한편, 백영현 시장은 지난 4월 한국관광소사장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와의 만남을 통해 포천시 지역관광 사업 활성화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경기북부의 대표관광지로서 돋움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백영현 포천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영동과 순천의 관광산업을 직접 방문하고 성공사례를 검토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영동과 순천 방문에서 “벤치마킹을 통해 가족단위 힐링 공간에 대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포천시가 막걸리 일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포천 막걸리 및 전통주 명품화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며 “한탄강에도 평화 세계정원을 조성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힐링문화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아울러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사업을 비롯해 한탄강 대규모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 사업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포천시가 꼭 가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포천시는 시의 발전을 위해 당면한 수없이 많은 과제들을 갖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서 벤치마킹과 관계부처의 만남 등 적극 행정과 더불어 포천이 발전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 사례들을 끊임없이 데이터베이스화시켜서 끊임없이 분석하고, 포천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는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야 지역의 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먼 갈 길의 초석을 튼튼히 다져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포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서 기원해본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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