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앞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4월 22일
|
 |
|
| ⓒ 포천신문 |
|
포천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호규)는 지난 21일 내촌초등학교와 내촌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위원들은 ‘폭력 없는 우리 학교, 웃음 가득 행복 가득’, ‘무심코 한 언어폭력, 멍이 드는 친구 마음’ 등의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과 언어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알렸다.
이호규 내촌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 시기 학교 폭력은 평생의 상처로 남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폭력을 근절하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촌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4월 2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동영상] 포천신문 산악회 4월 정기산행 실..
경기도
경기교통공사는 5월 23일부터 고양시 식사동, 향동동, 덕은동 등 고양시 똑..
생활상식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50,793 오늘 방문자 수 : 32,964 |
|
총 방문자 수 : 112,046,095 |
|
회원가입
기사쓰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