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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추석 코로나19 확산세로 방역 판가름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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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2021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주요지자체 코로나19현황 및 조치사항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추석연휴 일 평균 이동량은 지난 추석 대비 약3.5%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만, 불가피하게 이동하는 경우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국민들이 늘어 도로 분야 방역과 안전 이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는 조사를 밝혔다.

이에따라 중대본은 이번 추석 방역대책 기본 방향인 ‘출발 전 예방접종, 복귀 후 진단검사, 이동시에는 방역‧안전 최우선’에 따라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을 강조하며, 몰리는 인파를 분산하겠다는 대책을 밝혔다.

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 출입구 동선분리를 통해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출입명부 작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및 야외 테이블 투명가림판 설치 등을 통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등 휴게소, 졸음쉼터 등 휴게시설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간 전파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된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갖추고, 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업해 현장지도를 실시하는 대응 관리체계를 구체화 했다.

특히, 이번 추석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여 이동 중 진담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ᅟᅩᆨ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집중 및 밀집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시행할 뿐만 아니라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 등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이행됨을 밝힌바 있다.

추석 연휴가 끝날때까지 TV, 라디오, SNS, 교통시설 및 수단 등을 통해 교통분야 주요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60대), 암행순찰차(342)대, 경찰 헬기 등을 활용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만전을 기한다.

끝나기만을 바라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세는 아직 꺾일 줄 모르고 연일 4자리 수를 웃돌고 있다. 이번추석 연휴 기간 방역수칙이 얼마나 잘 지켜지는지에 따라 명절 이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다시 확산하느냐 안정되느냐가 ‘코로나 함께’의 나아갈 방향이 제시된다는 정부의 소식에 귀추가 주목된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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