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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객 이런 사항 알아 두세요

포천소방서, 성묘객 안전사고 예방대책 제공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9월 23일

포천소방서(서장 이보형)는 가을철 산행인구가 늘어나고 추석 및 추수시기에 벌초, 성묘객 등 야외활동 주민이 증가하는 때 각종 예초기 사고 및 교상(咬傷)환자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 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사고발생 현황을 보면 벌쏘임 15건 16명, 뱀물림 4건 4명, 예초기 12건 13명, 농기계안전사고 4건 4명, 기타 벌집제거는 63건등의 구조·구급활동을 전개했다.


가을철 야외활동시 행동요령으로 포천소방서는 다음과 같이 안내수칙을 지킬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예초기 안전사고 발생시


▶상처가 났을 경우 상처를 물로 씻고 소독약을 바른후 수건으로 감싸고 병원에서 치료한다


▶ 돌등의 이물질이 눈에 들어 갔을 경우 고개를 숙이고 눈을 깜박거려 눈물이 나도록 해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나오도록 한다


▶손가락등이 절단되었을 경우 생리식염수나 물로 씻은 후 멸균거즈로 싸서 비닐봉투나 프라스틱용기로 포장해 물을 채운후 얼음을 넣어 신속히 병원으로 간다


□뱀물림사고 발생시


▶뱀에 물릴 경우 눕혀 안정시킨후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물린 곳에서 5-10㎝ 위쪽을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도록 한다


▶입에 상처가 없을때는 물린 부위를 약간 절개하고 입으로 독을 빨아낸다


□벌쏘임 안전사고 발생시


▶벌침은 전화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빼는 것이 좋다


▶통증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뒤 안정을 취한다


▶과민반응에 의한 쇼크 발생시 편안하게 뉘어 호흡을 하도록 하며 119에 신고한다


□유행성 출혈열등 안전사고 예방은


▶야외 활동시 반드시 긴옷을 입고 장화 장갑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잔듸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으며 작업후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입은 옷은 세탁한다


▶성묘나 야외 활동후 1-3주후 발열,오환,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를 찿는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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