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자활사업에 대한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기 위해 포천지역자활센터 개관 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9월14일 포천여성회관 청성홀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이경호 성공회서울교구교무국장 및 관련 기관단체장, 자활참여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표창 수여식이 있었으며 연세백병원과 포천자활센터 간 간병지원사업 협약서 교환이 있었다. 또한 축하 수화공연, 축하떡 절단식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아낌없이 실천하고 있는 자활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포천지역자활센터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로 포천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포천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지역자활센터는 집수리, 유료간병 사업 등 자활공동체사업과 영농, 프라스틱재활용 사업의 시장진입형사업, 복지간병, 청소 등의 사회적일자리형사업, 가사·간병도우미사업의 복권기금사업 등 총 4개 사업에 77명이 참여하여 저소득주민의 자활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