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선단동주민센터(동장 이수한)와 선단사랑봉사회(회장 김순자)는 선단사랑봉사회 창립 3주년을 맞아 우리 주위의 각급 사회복지시설에 입소한 독거노인 및 장애우들을 초청, 제1회 이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개최했다.
9월7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개최한 이번 아름다운 음악회에는 포천시 자작동에 위치한 분도마을 요양원과 쉼터선교재활원, 신북면에 위치한 남사랑·효사랑의 집, 군내면에 위치한 임마누엘의 집과 곰두리마을 그리고 소흘읍에 위치한 창길잡이의 집 등 총 7개의 복지시설에서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또 노래와 음악을 통해 참석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소망 그리고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어 많은 적십자봉사회로부터 칭송과 함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선단사랑봉사회는 이날 참석하신 모든 이웃들에게 자체적으로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과 간식을 일일이 제공했다. 지난 3년 동안 추진한 봉사활동에 대한 우수사례들을 전파하고자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카운터테너연구소(소장 박혜순 교수)의 솔로(서동휘) 및 앙상블, 포천감리교회 샬롬중창단 및 브니엘워쉽팀, 선단동주민자치센터의 우수동아리 우리춤건강체조팀,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의 반월난타팀, 선단사랑의집의 천사어린이합창단 등 총 6개팀 80여명이 출연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