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인면의용소방대(대장 안윤빈)는 9월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냉정2리 군탄교에서 사정리 모래내 유원지까지 약 6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한탄강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쓰레기 수거는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휴가철 기간 중에 행락객들에 의하여 버려져 방치되었던 쓰레기들과 상류지역에서 떠내려 온 건축물 폐기물 등이 강변 주변에 널려있어 한탄강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각 및 후각을 찌푸리게 할 뿐만 아니라 포천시민의 상수도 보호구역 이기도하여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
특별히 행사를 위하여 문암레져(대표 이종명)에서 래프팅 보트 3대를 협찬했고 관인면(면장 이문근)에서도 쓰레기 수거용 마대를 지원해 한탄강 대청결 운동을 훌륭히 마칠 수 있었다.
안윤빈 대장은 "지속적인 대책으로 포천시에 건의하여 맑고 깨끗한 한탄강을 지키기 위해 예산편성 및 포천시와 철원군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여 자연보호에 시·도를 초월하여 아름다운 강산을 후손에까지 대물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관인의용소방대원들이 한탄강 지킴이로써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