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 물,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포천시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가 6월2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인류는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 등 각종 환경오염으로 인간의 삶의 기본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매우 심각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인식아래 우리 모두가 환경보호운동에 동참하여 폐허된 환경을 복원하고, 맑은 물! 깨끗한 공기! 푸르른 삼천리금수강산을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에 공감했다.
따라서 내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실천하기 위해 참살이 세계로 가는 포천시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8월30일 포천시청 환경 자원과 청소부서와 함께 신읍천 일대 청소에 나섰다.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고, 돼지풀 제거 작업과 도로변 쓰레기들을 주워 모았다. 40여명의 단원들이 저마다의 일들을 뒤로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포천시의 환경은 보다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단법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포천시지회 이진복 지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은, 단속이나 적발 또는 고발보다는 포천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개선 위주로, 활동을 선도해 나가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