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고 있는 전봉수씨의 딸 가인 양(8세)이 지난 1월27일 백혈병으로 서울 아산 병원에 6개월 째 입원해 있으나 차도는 없고 오히려 악화만 되고 있어 골수 이식수술을 받아야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치료비만 이미 억대에 이르고 이는데 어머니는 식당에 나가 일했었으나 환자 간병으로 24시간 환자 곁에 있고 아버지는 사우나에서 일하고 있으나 그의 적은 수입으로는 지금까지의 치료비와 앞으로 나올 어마어마한 골수 이식 수술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치료를 포기해야하는 딱한 사정을 보다 못해 귀 신문사와 독자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어린 생명이 소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모아 주십시요.
우병연 011-42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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