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대학원(원장 구득환)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의 학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역사와 철학, 문학과 경제 등에 걸친 "韓·中·日 文化와 思想" 국제학술회의를 8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동안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수천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교류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각기 독특한 문화를 창조하고 그 사상의 폭을 넓혀 온 한·중·일 3국의 문화와 사상이 오늘날 현대화 과정에서 어떤 모습으로 정착되어 왔으며 또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 하는가를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1995년 석사과정, 2004년 박사과정을 설치한 대진대학교 대학원이 처음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회의로 기조연설은 박석무 단국대학교 이사장이 맡았으며 첫날 발표는 황유복 중앙민족대학 교수가 "中韓 佛敎典籍의 交流로 본 古代 中韓 文化·思想 交流" 를 시작으로 대진대학교 권인호 교수, 중앙민족대학 문일환 교수, 북경대학 왕방유 교수등의 발표와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박진태 대진대학교 교수의 "朝鮮後期 實學思想에서 土地問題의 性格" 와 일본에서 온 3명의 교수들이 발표하고 토론에 나선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 구득환 대진대학교 대학원장은 "이번 국제학술회의가 우리 대학원의 학문연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아무쪼록 우리 대학원과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