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연적인 아픔과 괴로움이 있다. 그것이 오해(誤解)다. 전혀 본말(本末)이 전도(顚倒)되어 거짓이 사실처럼 진행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는 사실이다. 그 과정을 참아낸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고 아프다. 인내하면 반드시 승리한다."오해할 권리는 있지만 해명할 의무는 없다"
독일의 신비주의자이며 성자의 이름을 듣던 수우쏘는 어느 날 문을 두들기며 우는 여자의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나갔더니 어느 여인이 "이 아기가 당신의 아들예요. 이만큼 키웠으니 이젠 당신이 키우셔요" 하며 갓난아기를 수우쏘의 가슴에 안겨주고 여자는 도망쳤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일이었으나 그는 아무 말 없이 그 아이를 키웠다. 이 소문은 곧 퍼지기 시작하여 위선자니 사기꾼이니 하며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수우쏘는 일체의 변명을 안하고 열심히 사랑으로 아기를 키웠다. 수우쏘는 이 아기를 "시련의 은혜"라고 불렀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마련하신 시련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아기의 엄마는 자기 죄를 깨닫고 죄를 자복 하기 위하여 수우쏘를 찾아왔는데 그 전날에 숨을 거두었던 것이다. 진실은 밝혀졌다. 이런 일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섞여 들어와 분노와 안타까움을 가져온다. 오늘날 정치판에서는 네가티브니 모함이니 하고 있다.
루터는 "하나님이 시련을 주시지 않을 때에는 열 가지 시련을 받는 때보다 더 두려워하라" 는 명언도 남겼다. 더불어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으로 교훈 하신다. 야고보서 1장 2․3절에서 "너희 믿음의 시련(試鍊)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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