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운천시장 상인회(회장 성낙원)는 7월25일 영북농협 3층에서 관내기관장 및 단체장, 상인회원, 지역주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천시장 상인회장 취임식 및 상인회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성낙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합리적인 안을 만들어 내부결속을 강화하고 민관군의 유대를 위해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반목을 최소화하며, 시장 상가 활성화계획을 충실히 수행해 환골탈태하는 심정으로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운천시장 및 상점가는 그동안 인구감소, 시설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하여 최근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영북면에서 지난 3월부터 운천상가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비를 중소기업청에 신청하는 등 운천상가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근 들어 그 결실을 보고 있다.
또한 영북면은 지난 5월 운천상가 주민설명회 및 전문가를 초빙하여 운천상가 상인들에게 서비스 개선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6월에는 운천상가 활성화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운천시장 상인회 임원진을 선출하는 등 운천시장 상인회 구성을 통한 운천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운천시장 상인회는 운천지역 14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 25일에 포천시청에 상인회로 정식 등록되었다. 아울러 지난 7월 5일에는 중소기업청에 신청한 운천시장 활성화 용역사업비가 확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4천만원의 예산으로 8월부터 4개월 동안 운천시장 문제점 파악 및 시설 현대화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350여개 업소중 163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한 운천시장 상인회 임원현황은 다음과 같다.
▶회장 성낙원(영신마트) ▶부회장 안광수(삼성모텔), 최은임(심플라이프) ▶사무장 이기용(던젼PC방) ▶총무 김정기(핸드폰 대리점) ▶감사 김수철, 황치성 ▶고문 박상기, 박경희, 양범석, 이봉석 ▶자문의회 김윤수, 박태호, 심재군, 안천중, 유흥섭, 이상용, 이성일, 정해균, 채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