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글로벌 지식·기술·정보시대에 포천농업을 선도할 포천그린농업대학(학장 박윤국) 제3기생 50여명과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대학원생 20여명과의 토론회를 개최하여 농업의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극복하고 미래농업 발전에 기초를 다지기 위해 7월19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만남을 가졌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포천그린농업대학은 나이가 30세에서 60세까지 다양하고 농업을 주업으로 하기에 이론을 정립하는 석사 및 박사과정의 학생들과의 토론은 실제와 이론의 충돌이 있었으만 농업의 국제적 변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발표는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학생들의 미래농업발전에 대한 발표 그리고 포천그린농업대학의 한우, 포도, 사과, 시설채소, 벼농사등 농업인의 현실적 사례와 애로사항을 발표, 분야별 궁금한 사항을 질의 응답하는 순으로 진행하고 양측의 사회로는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김한호)와 포천그린농업대학(지도기획담당 이경훈)에서 각각 맡았다.
토론이 끝나고 학생들이 안내하는 박물관, 미술관을 관람하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중에 포천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악수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어색하고 서투른 부분들도 있었지만 미래농업의 발전방향을 토의하는 자리가 계속적인 연결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