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포천청년회의소가 주최한 2007년 신년교례회에 고조흥 국회의원, 박윤국 포천시장,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 및 지역유지와 각 기관 단체장 및 관내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정해년 새해를 맞아 포천시민들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애향심을 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다.)
"우리 젊음이 한데 모였다. 이제 우리는 정열을 한데 모아 조국과 인류사회에 선도자가 되고자 한다. 우리는 당면한 국가관에 역군이 되고 복지사회를 건설, 정화하기 위해서는 한알의 밑거름이 되며 자기 몸을 스스로 불태워 길을 밝히는 횃불이 되자. 우리는 자기 스스로 몸을 닦고 가꾸어 지역사회 개발과 사회정화를 위한 봉사자로서 우리 피가 한곳에 뭉쳐 여기, 포천JC를 창립한다."
1975년5월31일 포천청년회의소 창립취지서의 내용이다.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포천청년회의소를 찾았다.
포천청년회의소 회원 46명, 특우회원은 4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도 주요사업으로는 신년교례회, One+Korea 캠페인(출산장려운동), 청소년 자원봉사자 육성, 창립32주년 기념식, 일본 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대회, 포천청년회의소 회장기배 축구대회 개최 등이다.
신년교례회는 지난 1월5일 포천시청 3층 대강강에서 개최했다. 고조흥 국회의원, 박윤국 포천시장,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 및 지역유지와 각 기관 단체장 및 관내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정해년 새해를 맞아 포천시민들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애향심을 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상학 회장은 올 한해 "화합2007, 시민과 함께하는 포천JC"라는 슬로건으로, 포천시민과 같이하는 청년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청년 운동의 일환으로 선봉에 서서 새로운 청년상을 확립하고 우리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시대에 맞는 시민문화를 정립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포천 JC가 신뢰받고, 사랑받는 JC인의 이미지 창출할 것이며 지역사회 발전과 결부된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하여 포천JC의 내실화, 조직의 발전 및 역량 강화 등에 온 힘을 다할 것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포천청년회의소는 출산장려운동으로"One+Korea 캠페인"을 실시했다. 5월10일 포천시 5일장 입구에서 이상학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명은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출산장려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1992년까지 강력하게 추진하던 출산억제정책 및 사회적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2004년 출산율 1.16으로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이러한 현상이 계속해서 지속될 경우 2017년 4천925만 명으로 절정에 이른 후에는 총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여 인구 감소에 따른 인구 구조 및 규모의 급격한 변동에 대응한 효율적인 인구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JC와 포천청년회의소는 결혼 및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건전한 가족생활을 영위함과 아울러 출산의 지원, 장려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사회의 지속적 발전과 국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지난 5월 10일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널리 자녀 출산을 홍보 하고자 캠페인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출산장려운동을 펼쳐 포천의 성장 동력이자 희망이 될 미래의 주인공들이 많이 태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계속적이며, 계획적인 캠페인도 펼쳐 나갈 것이다.
또 포천시 소재 중학생과 래프팅을 이용한 한탄강 정화활동 및 국토 사랑 정신 함양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오염로 인한 문제점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직접적인 체험을 제공하여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고취시키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포천중학교 누리단 40명, 인솔교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포천청년회의소 회원, 자원센타직원,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이 참석하여 한탄강 순담계곡에서 출발하여 한탄강 군탄교 지점까지 래프팅을 이용하여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환경정화 운동도 실시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실천학교를 통하여 다양한 체험학습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필요성 및 마인드 제고하고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기초기능을 교육하고 직접적인 현장체험을 통해서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수준 향상, 전문성을 함양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는데 있다.
포천청년회의소 창립 제 32주년 기념식 및 청년대상 시상식을 실시했다. 지난 6월7일 박윤국 시장, 이강림 의장, 고조흥 국회의원, 최길용 교육장을 비롯하여 포천시 기관단체장, 경기도 40개 롬 회장단 및 회원, 대만 자매 JC 회장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청년대상 시상이 있었고, 포천시 각 고등학교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32년 동안의 선배 JC 회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하여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과 함께 섬길 것이며,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우리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여 최선의 인류 평화와 복지 발전을 위한 계획과 실천 방안 등 포천 JC의 미래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포천청년회의소는 일본정부의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대회를 가졌다. 일본정부는 역사교과서의 왜곡도 모자라 자국의 이익과 이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침략전쟁을 아시아 해방전쟁이라고 망발을 일삼고 있다. 또한 식민지 지배의 가해 사실 언급 없이 근대화에 도움을 주었다는 궤변과 A급 전범 28명을 판결한 극동 군사재판을 복수재판으로 왜곡한 내용의 만화영화 (애니메이션 DVD 긍지)를 만들어 지금 일본 중·고등학교에서 진실을 바로 알아야 할 일본 아이들을 억지와 거짓으로 세뇌시키고 있다.
따라서 한국청년회의소는 일본 정부와 하수인 극우단체에 대하여 강력한 항의와 사과를 요구하였으며 이 DVD의 폐기를 경고하였으나 일본 정부가 우리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6월14일 탑골공원에서 약3천여명의 한국청년회의소 회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가졌다.
오는 10월중에는 포천청년회의소 회장기배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15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초등학교 축구 선수 발굴 및 육성,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며 체력증강 및 체육진흥에 앞장서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포천청년회의소 회장기배 축구대회는 올해 23회째를 맞이할 만큼 명실상부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포천청년회의소의 중점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포천청년회의소는 미래의 주역인 포천의 꿈나무들에게 축구를 통해서 정정당당한 경쟁 의식과 결과보다는 과정이 주는 교훈의 중요성을 배우고 노력의 대가로 얻는 보람과 즐거움을 체험하고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향상하여 더 좋은 축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포천청년회의소 1년 예산은 회원 회비 3천만원, 회장단 등록금 560만원, 회장단 찬조금 560만원, 행사분담금(회장, 부회장) 3천만원, 포천시 보조금 300만원 등 7천420만원 규모다.
포천청년회의소 2007년도 회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직전회장 윤충식▶회장 이상학▶자문위원 이상덕▶자문위원 윤석준▶감사 조봉수▶감사 김은혁▶상임부회장 윤승진▶내무부회장 박상국▶외무부회장 이상춘▶총무재정이사 연제창▶사무국장 임종훈▶간사 김재분▶의전분과 배영한(정해원 박중원 이순왕 김길주)▶기록기획분과 엄태진(윤복채 이준우 서일석 태민규)▶지도역량분과 최종훈(이종민 박준석 박현수)▶회원확충분과 최영호(이주형 김현재 전성택)▶청소년분과 윤광덕(박철 김현재 조치행)▶홍보분과 조현기(이규용 정재한 최웅인)▶지역사회분과 엄태완(김지찬 조남성 전형준)▶국제분과 이동수(이주영 이성호 조승묵)
[인터뷰] 포천청년회의소 회장 이상학
"더 연구하고 노력하며 奉仕하겠다"
애정어린 관심과 따끔하게 지도편달 요망

포천청년회의소는 지난 6월7일 제32주년 기념식 및 제23회 청년대상 시상식을 갖고 "화합 2007, 시민과 함께 하는 포천JC"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학(38․사진)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세월의 누적을 자축하거나 지금까지의 성과로 만족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나온 32년이란 시간을 냉혹하게 성찰하여 더 발전된 포천JC로 거듭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더 부지런히 연구하고 노력하며 봉사하겠다"고 밝히고 "인류 전체를 위한 대업을 이루기에는 부족한 것이 많다며 무한한 능력을 계발하여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따끔하게 지도 편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이상학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임기는?
▷2007년1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다.
▶취임소감은?
▷포천청년회의소 2007년 중점사업은 자원봉사센터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JC의 이념은?
▷20세부터 42세까지로 회원구성이 되어 있으며 자기역량개발, 지역사회 발전, 세계와의 우호증진, 사업능력개발에 목적을 두고 있다.
▶회원은?
▷포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회원 45명, 특우회 회원 45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우회 회원은 42세 이상이다. 회원의 특징은 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자기역량개발과 리더쉽 개발을 위한 2~3단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회의진행방법과 봉사활동 내용 등이다. 대만JC와 국제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또 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에 나갈 때 연락을 해준다. 회원들이 함께 참가하고 있다.
▶회원에게 바라는 사항은?
▷뒷모습이 아름다운 회장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형평성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
▶시민들에게 바라는 사항은?
▷JC에 대한 선입견이 부정적이다. 그러나 JC는 그런 선입견과는 달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인정해 주기를 바란다. 지도자를 양성하는 곳이다. 특히 젊은 지도자를 잘 양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어린 격려를 부탁한다.
▶포천시에 바라는 사항은?
▷JC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고 다른 시민단체와 똑같은 시선으로 봐 주었으면 한다.
▶포천신문에 바라는 사항은?
▷정치적인 색채가 강하다. 시민이 접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이야기, 자원봉사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이 보도되기를 바란다. 아름다운 모습을 1면에 실어주기 바란다.
▶2007년 JC 운영계획은?
▷시민과 함께 하는 JC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 많이 봉사하고 노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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