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7월5일 청성공원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과 김귀찬 포천경찰서장, 자율방범대 및 어머니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 영위에 노력하고 있는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임충남)에 순찰차량 인도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순찰차량은 약 2천5백만원에 달하며 그동안 자율방범연합대에 순찰차량이 없어 초동대처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판단되어 차량 기증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 순찰활동과 범죄현장 신고, 부녀자의 귀가 보호 및 청소년 선도활동 등 지역 방범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었다.
임충남 자율방범연합대 대장은 "자율방범 차량이 마련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하여 정이 넘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