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소방서(서장 이보형)는 다가오는 휴가기간 및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방안전대책 강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여가문화의 확산과 주5일 근무제 등으로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포천시 관내 민박·팬션·콘도 등 여가시설 113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소방시설의 적정비치 및 유지관리 철저와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지도를 강화하여 이용객들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여름철 내수면 및 저수지에서의 각종 수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배양하고자 일동면 청계저수지 및 중앙구조대에서 119구조대원과 안전센터 직원에 대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고,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의 물놀이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 자율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민간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119민간수상구조대"를 7월1일에서 8월31일까지 2개월간 산정호수 국민관광지에 배치하여 이용객들의 수난사고에 대처하게 된다.
포천소방서는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사고․재난 발생에 대비한 예방활동과 긴급구조 대응활동을 통하여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하고자"풍수해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마련해 각종 재난시 한발 앞선(One Step Ahead) 재난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와의 협조체제 강화, 기상특보 발령시 단계별 특별경계근무 실시, 수난사고 다발지역 및 피해우려지역․대상 중점관리, CP개념 도입 및 통합 현장지휘체계 확립, 한발 앞선 소방력 지원 출동태세 확립, 인명피해우려지역 조기 주민대피체제 구축, 종합적인 안전․복지서비스 체계구축, 지속적인 상황평가관리 등의 세부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보형 서장은"여름철 포천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 사고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포천소방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