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에게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여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하고자 7월3일 제12회 여성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여성주간은 여성발전기본법(1995.12.30)에서 정하고 있는 기념일로서 법이 시행된 7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96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원, 여성상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여성상 수상자와 기예경진대회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과 여성대학학습동아리 솜씨자랑 및 자선바자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포천시여성상, 기예경진대회, 여성발전 유공자, 우수동아리에 대한 시상을 했으며 이어 2부"주부들의 반란"이라는 주부가수그룹의 축하공연을, 3부에서는 여성사회교육의 결과인 학습동아리팀의 요리, 수지침, 리본아트, 홈패션 등 솜씨자랑으로 축제마당을 조성했으며 이를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와 연계하여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