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경기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공중화장실 조성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경기도내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인센티브 포상금 1억 5천만원,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인센티브 포상금 2억을 수상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포천시는 2006년 3월 행정기구 개편시 문화화장실팀 신설과 함께 공중화장실을 품격화 시키는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다중이 이용하는 위치에 있는 깨끗하고 개방이 용이한 모범화장실 15개소와 국도변 주유소 화장실 100개소를 "열린화장실"이란 명칭으로 개방함으로써 포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을 뿐 아니라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7대 과제를 선정하여 옷걸이, 선반, 사용중 알리미 등을 설치하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현안 문제로 떠올랐던 광덕고개화장실을 강원도 화천군과 협의 해 상?하수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포천시와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나해정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도 포천시는 작은 공간이지만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아름답고 건강한 화장실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