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 포천시장은 6월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유럽 3개국(우크라이나, 몰도바, 체코)에 대한 해외 순방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방문단은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중효 시의회 의원, 정재윤 OKTA 한인건설협회장, 김종대 (주)킴스솔루션 대표, 최기종·김경복 포천시 정책위원과 백영현 교통행정과장 등 항공 관련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항공산업의 성과 극대화를 꾀했다.
박 시장은 이번 순방 기간 중 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동을 통해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냈다.
첨단 우주산업의 보고인 우크라이나의 항공산업의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포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항공산업 육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Zaporzy시 소재 Moter Shch사의 중형헬기 카모프헬기 엔진정비, 오버홀 공장 설치를 위한 기술제휴 및 장비 등의 판매를 요청했다.
이에 유센코 대통령은 관련 장관에게 포천시의 제안 사항이 반드시 이루어 지도록 지원 할 것을 특별지시 했으며 향후, 포천시에서 Motor Shch 사장을 초청하여 사업이 (주)킴스솔루션과 공동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우크라이나 오부이프市를 방문해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MOU를 체결해 양 도시간 민간, 경제분야 친선교류 협력으로 동유럽 우주항공 기술도입․교류 및 농산물 등 우호분위기 조성계기를 마련했다.
또 우크라이나의 시립 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스타킹 제조공장, 키예프 도청 등을 방문하여 포천시와의 친숙한 우호관계 발전성과를 거양했다.
몰도바 공화국에서는 포도주장관을 면담해 포천시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상호 진출지원 협의 및 몰도바 와인 진출 이벤트 추진을 협의하기도 했다.
6월19일 체코를 방문한 박 시장 일행은 우선 쿠노비스시청을 방문하여 상호우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역내 항공산업 교류 활성화를 협의했으며 오는 10월 서울 에어쇼 개최시 참관하고 포천시를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중소형 항공기 제작업체인 체코의 에어크래프트(Aircraft)사를 방문한 박 시장은 항공기 생산라인과 자체 활주로 등을 견학하고 L-410(20인승)과 L-610(40인승) 기술의 분야별 및 순차적인 이전 의지를 확인했다. 에어크래프트사는 수년전부터 (주)킴스솔루션과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바, 박 시장의 방문으로 지속적이고 가시적인 교류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포천시는 올 하반기 우크라이나 오부이프시장 및 체코 쿠노비체 시장 일행을 초청해 경제, 문화, 청소년 분야에 교류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체코 에어크래프트사 사장을 초청하여 항공분야의 기술지원과 더불어 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항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