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원화되고 복잡한 사회를 입체적으로 보도해 주길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은 대진대학교의 건학 이념인 민주교육의 근본이념과 해원상생의 원리에 입각하여 교육학 및 각 전공분야의 학문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한층 심오하게 연구하여 교육전문인으로서의 주체적인 자질과 독창적인 능력을 함양시킴으로써 국가의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6년 3월 1일에 개원했다. 대진대학교 대학원의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교육학 석사학위를 수여하며 전공별로 교원자격 요건이 충족되는 학생들은 무시험 검정으로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대진대학교 대학원은 석사학위과정으로 16개 전공이 설치되어 있으며, 입학정원은 92명이고, 4학기제(영양교육전공은 5학기제)이며 수업은 야간에 진행된다."
대진대학교 양만섭(53.사진) 교육대학원장이 교육대학원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양 원장은 전북 순창 출신이며 순창군 쌍치면 쌍치초등학교, 순창북중학교, 순창고등학교, 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원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양 원장은 1994년3월1일자로 대진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부임했으며 박사학위논문은"영어접사 부가규칙에 관한 연구"이며 전공은 영어형태론이다. 영어형태론이란 말을 할 때 단어의 구조 및 생성과정, 변화과정을 주로 다루는 학문이라고 소개한다.
대진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과목은 영어형태론과 영어발달사, 실용영문법, 영어학개론 등이다.
양 원장은 교육대학원장으로 그동안 교육대학원은 교사양성기능과 재교육과정을 통해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직 교사에게는 50%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교육대학원의 전공은 ▶교육행정▶국어교육▶영어교육▶수학교육▶상담심리▶사서교육▶특수교육▶과학교육▶사회과교육▶음악교육▶미술교육▶컴퓨터교육▶체육교육▶평생교육▶영양교육▶교육학 전공 등이다.
양 원장은 최근 교사 승진 가산점수 제도가 변경돼 과거에 석사학위를 2개 취득하면 2점을 부여하던 방침을 석사학위를 2개 취득하더라도 1점만 주도록 함으로써 경쟁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2006년6월1일 교육대학원장으로 부임한 양 원장의 주요업무는 교육과정 조정과 원생들이 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수과정을 지원해주고 있다.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에 대해 양 원장은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개방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최고의 장서를 자랑하는 대진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하면 깊이 있는 연구와 폭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은 누구나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양 원장은 또 교육대학원에서는 상담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자녀교육에 관한 상담은 물론 성적, 인성, 이성 상담 등 다양한 상담전문가들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는 교사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2급 정교사는 1급으로 자격을 갱신할 수 있다. 교사들은 승진에 필요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학비가 저렴하고 현직교사의 경우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또 교수진이 젊다. 따라서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자"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양 원장은 대진대학교에 근무하기 전에는 고등학교 교사로 13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양 원장은 교육은 단기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학생에게 미친 어떤 영향은 성인이 되어서야 나타나기 때문이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습득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다가가는 교육자가 필요하다. 피교육자를 마음으로 이해하는 교육자에 의해 제대로 된 지식이 전달 될 수 있다.
테니스와 골프, 바둑을 취미로 하고 있는 양 원장은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며 행복은 매우 주관적이라고 생각한다.
공부 못 한다고 나무라는 자식이 있다면 두 다리로 걷지 못하고 평생 업혀 다니는 장애아동을 생각해 보라.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한 일 아닌가? 이처럼 행복은 주관적이며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공 관련 학교 행사에 대해 양 원장은 중·고등학교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를 매년 봄에 실시하고 있으며 1년에 2회 영어특강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연구계획은 영어발달사를 연구함에 있어 1학기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보고 싶다. 1500년 영어의 역사를 학생들이 알기 쉽게 다시 정리하여 강의하고 싶다.
순창북·고총동문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며 순창신문 운영에도 남다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양 원장은 포천신문이 좀더 보도하기를 원하는 내용에 대해 포천시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로 군인가족도 많아 이처럼 다양한 독자층에 맞추어 신문을 제작하기는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게 잘 보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좀더 다원화, 포용할 수 있도록 보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우리사회에서 가려지는 분야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보도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예를 들면 소외된 계층을 밝혀 등불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이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회활동 경력을 토대로 수준 높은 강의와 교육대학원을 이끌어가고 있는 양 원장이 그동안 발표한 논문과 저서는 다음과 같다.
▶영어대명사 굴절에 관한 연구▶영어형용사 굴절에 관한 연구▶영어동사 굴절에 관한 연구▶영어명사 굴절에 관한 연구▶영어자음변화에 관한 연구▶영어 모음변화에 관한 연구▶영어 차용어에 관한 연구▶영어기초회화 학습에 관한 연구▶언어학의 이해 공역 등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