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석(주부명예기자단 가산면지부장)
6월23일 포천문예대학 제4기 수강생들과 함께 문학기행을 떠났다. 대진대 정문 앞에서 만나 버스에 타고 춘천방향으로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 시낭송회가 열렸다. 포천문예대학 수강생 박혜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포천동지부장님이 제공한 김밥과 수박으로 아침식사도 맛있게 할 수 있었다.
화천댐을 지나 춘천댐-의암댐 둥등 바다는 아니지만 백원계곡을 지나는 멋진 여행이다. 화천댐을 지나 면사무소 앞 춘천막국수집에 도착해 음료수와 소주, 포천시 안유진 과장님이 모찌 인절미를 찬조해 주셔서 식사자리가 더욱더 풍성해진 것 같다.
식사 후 김유정 문학촌을 관람하며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다. 김유정 시인의 작품 소낙비, 동백꽃이 기막힌 두 여인의 인연으로 탄생했다는 유래가 새롭다. 기념촬영을 하고 머리도 마음도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큰 마음의 부를 느끼며 감사의 마음을 안고 발길을 돌렸다.
앞으로 문예대학에서 배운 여러 가지 글쓰기를 통해 보다 나은 삶의 모습을 기록하는 일에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