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에 글을 연재하고 있는 에세이에 감동 받은 친목단체에서 윤순옥 전 포천의제21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6월24일 용화친목회 정사문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윤순옥 고문은 "그동안 사회활동을 통해 여러차례 감사패를 받았지만 신문에 연재한 글을 읽고 감동했다며 전달받은 감사패를 이번이 처음"이라며 "받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난감했으나 받고 보니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용화친목회는 포천시 가산면 정교2리 용화동 마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만든 친목회로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3개월에 1회씩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부상으로 이시형 박사의 "에이징파워"라는 책과 함께 윤 고문에게 전달된 감사패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왔을 뿐만아니라 특히 포천신문에 좋을 글을 올리어 포천시민의 마음의 양식이 되도록 헌신 노력하셨음을 감사드리며 친목회 발전에도 물심양면으로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회원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패를 드립니다."
한편, 윤 고문은 포천신문 제352호(2006년9월11일자)부터 살아가면서 느낀 소박한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한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