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포천시지회가 29일 창립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여성회관에서 열린 창립식은 환경운동 국민운동본부기 입장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지회장 임명장 수여식, 이진복 지회장 대회사, 송기태 중앙회 총재 치사, 박윤국 포천시장 격려사,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립식에는 송기태 중앙본부 총재를 비롯해 김대웅 경기도 지부장, 의정부와 양주시, 연천군 등 인근 시군 지회장,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 푸른강산 후손에게 물려주자"라는 주제로 출범한 환경보호 국민운동 포천시지회는 99년 창단식 이후 활동하다가 활동중단, 2006년 9월 재창립 준위원회 발족했으며 정회원 50명과 준회원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진복 포천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세기 인류는 과학의 진보와 산업화를 통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했지만 산과 들이 훼손되고 물과 공기는 오염됐다"면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졌고 환경보존 없이는 국가경쟁력이나 삶의 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환경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지회장은 "세계의 모든 나라와 환경단체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가정은 식탁에서부터 각자의 사업장, 공공장소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의지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