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국새농민회 경기도회(회장 윤찬섭)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포천시 내촌면에 소재한 베어스타운 리조트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권혁선 경기도의원, 윤종일 경기농협지역본부장, 우호희 전국새농민회장 등 내외귀빈 및 회원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自立), 과학(科學), 협동(協同)의 새농민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증진과 지역농업발전에 기여, 과학영농정보 및 기술교류를 위한 2007년 경기새농민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농민들에게 우리 농촌사회를 선도하고 농업인의 생활수준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그동안 묵묵히 희생하고 봉사해 오신 값진 역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농촌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부탁하였다.
또한 최근 타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국제경쟁력을 갖추지 않는 막무가내식 보호주의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련과 도전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면서, 치열한 농업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업에 대한 발상전환 및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되어 농산물 수입개방의 파고가 높더라도 우리 새농민회 가족 여러분들이 선도 농업인으로서 창의력과 경쟁력을 갖춘 과학영농인의 시대를 만들어감은 물론, 성공한 농장을 농업기술 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농업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의 연찬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