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한미FTA체결과 관련해 농업분야의 최고 권위를 가진 각 지역별 대표격인 명예농림부장관 44명을 초청해 Workshop을 개최했다.
포천시와 명예농림부장관회(이하 명농회)가 공동 주관하고, 농림부가 후원하는 이번 Workshop은 6월 28일부터 2일간 포천 반월아트홀과 아도니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6월 28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포천시 농축산농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 농림부 장관인 김성훈 상지대 총장의 "한·미FTA이후의 농업·농촌·농정 전망"과 농어업 농어촌 특별대책위원회 황민영위원장 의 "한·미FTA 타결과 우리의 과제", 그리고 한국농업경영포럼 성진근 이사장의 "시장개방시대, 한국농업의 비전과 과제" 등 우리나라 농업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의 특강을 통하여 FTA이후 우리농업의 나아갈 방향을 들어보며, 이후 황영철 포천시 부시장이 "한·미FTA이후 포천농정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후 아도니스 호텔에서 포천시 농업인 단체장 150여명과 한․미FTA관련 농림부 대책 실무를 담당하는 농림부 각 담당 국장이 직접 참석하여 각 분과별 심도있는 발표 및 토의했다.
분과별 토론회는 명예농림부 장관 44명, 포천시 농업관련 단체장 8명, 포천시 의회의원 4명 등 총 56명이 각 분야별 농업구조정책분과, 경종농업분과, 농산물유통분과, 축산분과로 14명씩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
다음날인 6월 29일에는 포천시 농업인 150여명 및 명예 농림부장관회원들과 함께 전날 토론한 자료와 Workshop 결과를 발표했고, 농림부 각 관계자가 참석하여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에 대하여 질의응답하는 종합토론회를 갖고 Workshop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농업에 관한 대정부 건의사항 등을 채택했다.
2일간 개최되는 Workshop을 통해 그동안 한․미 FTA타결이후 여러 농업관련기관 토론회에서 제시되었던 문제점들을 심도있게 연구 및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