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민일보 주관 제5회 행정․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병욱 시의원이 행정대상과 의정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민일보 행정․의정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일꾼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구청장, 시의원을 수상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 선정 심사는 한국정책능력진흥원과 정책분석평가사협회가 공동으로 맡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국정책능력진흥원 김종길 원장은 행정대상에 대해 "단체장의 사업계획의 단기적 운영성과와 중․장기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했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의 공적내용을 보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조성사업과 봉화골산업단지 등으로 첨단산업 업종을 유치해 균형발전과 자족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흉물로 방치된 폐채석장을 예술성 높은 국제적인 관광 휴양명소로 개발하여 포천아트밸리 조각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전국최초로 시행하고 80세 이상 노인에게 장수수당을 지급하는 등 복지증진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온 것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이병욱 시의원의 공적내용을 보면 1998년 7월 제3대 포천군의회 의원으로 등원하여 제4대 및 제1대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재임하면서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을 창의적으로 펼쳐왔으며,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전개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과 폭넓은 대화를 하면서 시민의 불편사항과 여론을 의정에 반영함을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헌신적인 노력을 해 왔다.
또한 포천시 소재 군부대 사격장(훈련장)으로 인한 피해가 지원대책을 위한 "군부대사격장 피해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사격장 피해지역 주민의견 청취 및 현장방문, 사격실시에 따른 소음 진동 피해 확인을 실시하였으며, 국방부와 미군 측에 제도적 보완요구 및 사격장 주변 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국회의장 등 7개 기관에 송부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각 사격장별로 기본적인 피해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