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임경순)이 6월14일 오전10시부터 영중면 소재 백로주 유원지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수련대회는 개회식, 8행시 짓기, 웃음치료 특강,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임경순 단장은 "그동안 주부명예기자로서 기사제보는 물론 다양한 글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형성은 물론 포천신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심에 감사 드린다"며 "오늘 수련대회를 통해 좀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두열 포천신문 전무이사는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주부명예기자단 여러분의 활짝 핀 얼굴을 만나니 고맙고 반갑다"며 "오늘 수련대회를 계기로 주부명예기자단이 한마음으로 주부명예기자 여러분은 물론이고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고 포천신문 발전에도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신문 대표언론"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8행시 짓기는 1위~5위까지 5명을 선발했는데 1위 용경자 주부명예기자의 작품은 "포도송이 알알이 영글어 가네/ 천상의 한줄기 햇살 포천신문에 비추니/ 신명나는 포천 소식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네/ 대대손손 여기 모여 포천의 미래 그려보세/ 표류하는 돛단배가 되지 말고 한내천의 유람선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두팔 벌려 안아주고 들어주며/ 논쟁보다 배려와 사랑으로 만들어보세"이다. 2위는 김미숙, 3위 강옥자, 4위 신형숙, 5위 권귀자 주부명예기자 등이 차지했다.
이어 가진 웃음치료 특강은 김순희 내촌지부장이 실시했는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한바탕 신나게 웃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특히"웃음선"을 정해놓고 그곳을 통과할 때 30초 동안 웃어야 하는 체험을 통해 웃는 연습을 하기도 했다.
특히 노래자랑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 있는 노래솜씨를 자랑했다. 참석한 모든 주부명예기자들이 참가해 실시한 이날 노래자랑은 마치 주부가요열전을 방불케 했다.
이날 수련대회에 참가한 윤미숙 주부명예기자는 "맛있는 음식과 멋진 분위기, 신나는 웃음이 함께 한 2007 수련대회는 오랫동안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오늘 수련대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7월 정기모임에는 임원개선에 관한 건이 상정됨에 따라 제4대 주부명예기자단장을 비롯해 총무, 부총무, 감사, 각 지부장 등을 원만하게 선출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한편, 이날 노래자랑에서 수상한 주부명예기자는 다음과 같다.
▶안미열(카스바의 여인)▶박형민(당돌한 여자)▶임선화(돌고돌아가는 길)▶김미경(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이미정(무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