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12일 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양주승) 제21차 정기회의가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과 발행인 인사말에 이어 자문위원회 4월 재무보고 및 승인의 건, 신임 자문위원 위촉의 건, 자문위원들의 자문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前동아대 교수를 역임한 포천아시아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김광우 부위원장을 신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양주승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가 갑작스럽게 무더워진 상황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며 "포천신문 자문위원들의 교육과 예술분야 활동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오늘 아침에 포천시의원이 구속되는 충격적인 뉴스를 접했다. 어떤 사람이든 매사에 조심하고 거짓없이 진실하게 살아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이 초아의 봉사정신을 가지고 자문위원회에 참석한 점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열 발행인은 "요즘 우리나라 정세는 대통령과 한나라당 대선 주자간 공방과 휘발유값 문제 등 국가의 정치적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포천지역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와 시의원이 이권에 개입해 구속되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포천신문은 언제나 변함없이 지역발전과 불우이웃돕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 발행인은"포천신문과 구독자들을 위해 자문위원들께서 많은 자문 부탁한다"며 "이광우 전 동아대교수님의 자문위원 동참은 포천신문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