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조사위원회(위원장 조정선)는 6월7일 오후7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현 조정선 위원장이 일신상 이유로 사퇴하고 고문으로 추대되었으며 이상일 부위원장이 위원장, 김형석 위원이 총무로 각각 추대됐다.
1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최호열 발행인은 "사업에 바쁘신 와중에도 포천신문 조사위원회 발전을 위해 총무, 위원장직을 맡아 노력해오신 조정선 위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조사위원회가 이상일 위원장님 중심으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선 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바쁜 일정가운데 맡겨진 소임을 다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부족한 제가 위원장직을 수행하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문직을 수행하면서 조사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으로 추대된 이상일 부위원장은 "비록 부족하지만 포천신문 조사위원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총무로 추대된 김형석 위원은 "여러 가지 맡은 일이 많아 걱정이지만 위원장님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총무직 수락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추대된 임원은 오는 14일에 개최되는 정기회의에서 추인을 받은 후 임기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