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축제한마당"을 종합체육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은 이날 하루만큼은 모든 시름을 털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관내 업체인 성진식품(대표 이인숙)에서 유과 100BOX(600만원 상당)를 기증하여 어르신들의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공연, 문화예술봉사단의 공연 등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식후에 가진 치어리더 댄스, 스포츠 댄스 공연을 통해 분위기가 고조됐다.
또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명랑 운동회와 도전 기네스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뛰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도 노인복지 기여자 및 장한 어버이, 효행자 등 5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였으며 어르신 이미용, 건강발관리, 건강검진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단순한 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건강까지도 챙기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음에도 아직 사회보장제도나 노인복지 정책이 미흡한 상태"라며 "포천시는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