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2일 이동면 도평리에 소재한 도평교회에서 도평리 4개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호미와 가방 등 선물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게 나눠 드렸다.
도평리는 백운산과 광덕산, 국망봉 등 유명한 산과 강이 잘 어우러져 산세가 수려하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여름에는 산과 강을 찾아 많은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가을에는 등산객들, 그리고 겨울에는 동장군 축제 등으로 각종 크고 작은 축제들을 포천시의 지원을 받아 주민자체적으로 운영하며 년중 자연과 더불어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여 가족과 단체 등의 나들이에 좋은 코스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을이다.
최근에는 도평권역 농촌마을 시범지역으로 확정되어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활발하게 진행되어가고 있으며 각종 여론 수렴과 마을 공청회를 통해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도평교회에서도 겨우내 움츠렸던 노인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여러 가지 농사준비로 지치고 고단한 하루를 잠시 쉬어가라는 뜻으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지동민 담임목사는 앞으로 종종 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약속과 여러 성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